자유를 방종으로 아는 사람들이 많네요..이곳 호주의 캬라반 파크에 가면 저녁 8시면 깜깜하니 쥐죽은 듯 합니다. 진짜 새벽에 곤히 잠들었을때 옆 텐트에서 스피커 최고볼륨으로 틀어놔서 잠 못 자봐야 역지사지를 배울 듯
@빙수야-k9q
2 жыл бұрын
저는 애들데리고 캠핑갔었는데 텅빈 캠핑장에 굳이 우리 텐트 바로 옆에 자리 잡으시더니(남자셋) 밤 12시반에 지들끼리 욕하고 싸우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깻는데 2시 넘어서까지 그러더라구요. 남편 깨면 싸움날까봐 참고있다 남편도 깨서 캠핑관리자 연락해서 직접오셔서 말하고 일단락. 더 놀라운건 그 담날 아침 오픈 가라오케를 여시더니 샤우팅하더라구요. 정말 역대급이었어요.
욕 한번 안하시네요. 진짜 성격 좋으세요!!! 저였음 C발! 조용히 좀 해라!!!!! 했을텐데
@brianz9544
2 жыл бұрын
꼭 캠핑가면 저런 진상이 있다 지내들만 온듯마냥. 남에게 피해주는 화상들이 많다.
@koreasoon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열두시까진 저도 암말 안합니다 술먹고 시끄러운 애들 새벽까지 달리다가 뻗은애들 ㅋㅋ 다른 사이트 꼬마들이 아침 6시 부터 고함지르고 뛰어다니면 통쾌하더군요 ㅋㅋㅋ
@ddiabblo86
2 жыл бұрын
아흐~~!!저 기분 알지 ㅠㅠ 캠핑은 매너타임이있어요
@abc-yu8cr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도 상상도 할 수 없는 진상들 천지죠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좋게 부탁드려도 무조건 싸우려고 드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제일 극혐
@효땡-p7g
2 жыл бұрын
속이 시원하네요~!!!bb 매너타임 안지키시는분들보면 휴~~ 캠핑을 왜하시는건지....
@user-sandhater
2 жыл бұрын
최민식 느낌 나시네요 ㅎㅎ 조용히 해달라구요- 예~? 특히 예? 이부분ㅎㅎ 악마를 보았다 버전으로 화내셔도 좋을듯
@healinglife9830
2 жыл бұрын
개소리 안나게 해라~~ 그 영상이 생각나네요^^
@주이-s3j
2 жыл бұрын
전 그냥 이어폰끼고잠ㅠ.ㅠ 12시넘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엔 더 심함!!
@seunghyunkim2022
2 жыл бұрын
룰이있으면 지켜야지 타임이 안정해져있는곳이면 떠들어도 되는거고. 지킬것은 지키고 서로 즐기면 다 좋잖어
@kimtrue531
2 жыл бұрын
뭐든 유행해서 그렇지.. 캠핑도 유행따라 가고 모든 숙박업소는 매너타임 있다 그걸 지켜줘야지..
@remo1091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 사장님들이 손님을 가려받는 이유다.
@Gotcha815
2 жыл бұрын
@@fishhaed 같은 일행만 있으면 떠들어도 되는데, 거기가 남들있는 캠핑장이거나 주위에 다른 캠퍼 혹은 인가들 있으면 잘시간에는 12시 이후 조용히 해야죠. 캠핑이란게 일상생활을 떠나 조묭히 힐링하러 가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캠핑에도 매너는 존재합니다.
@배터지겠다-c5n
2 жыл бұрын
@@Gotcha815 어쩌라고 ㅋㅋ난 놀러갔고 도서관이냐? 조용히해달라는 권한이 어디서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papajungun4757
2 жыл бұрын
@@fishhaed ㅋㅋㅋ 그 캠핑장 다 빌리고 떠들어 그럼돼 ㅋㅋ
@Gotcha815
2 жыл бұрын
@@배터지겠다-c5n 에티켓과 예의가 권한임? 먼 권한소리가 나와. 궁금하면 그마인드로 사람있는 캠핑장가서 새벽까지 떠들어봐. 캠핑은 해봤나? 얘는 사람들 다 줄서있는데 지가 새치기하고, 남들이 머라하면 내가 이거 좀 사러왔는데 당신들이 나한테 줄서게 할 권한있냐고 따질넘일세.
@뚜룹-u5k
2 жыл бұрын
@@fishhaed 닉값 제대로 하네ㅋㅋㅋ
@현주오-k6i
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아침기상이 6시인데 달그락거리고 지금처럼 큰소리로 이야기 하면 어떨까요???저희 가족 아침형이라 6시 30분이면 일어나는데 다른분들 방해될까 뒹굴뒹굴하다 7시30분~8시쯤 활동합니다. 이건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무조건 자라는거 아니죠 최소한 주위 사람들 생각하며 즐기셔야죠. 실컷 떠드려고 캠핑장 왔다는말??그러면 매너타임 안 지키시는 분이 눈치 안보이게 노지가세요.
@serun8976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가서 새벽까지 떠들다가 혼난 진상이 본인인가요?
@현주오-k6i
2 жыл бұрын
@@serun8976 무슨소리하시는지...새벽까지 떠든 진상들 배려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답을 다시려면 글을 좀 보시고 답글 남기세요
@kkk-dz1wc
2 жыл бұрын
@@serun8976 난독증 있으십니까....
@ililililililililililill
2 жыл бұрын
@@serun8976 ㅠㅠ 귀를 좀 파고사세요. 어떻게 이렇게 해석할수가있지? 난독증 맞네 맞어 ㅋㅋ 설마 댓삭하고 튄사람 한테하신말? 그렇다면 죄송
@먹죽먹죽
2 жыл бұрын
진짜 아침 일곱시 부터 애들 뛰댕기면서 시끄럽게 하는데 존나 열받습니다
@풍이-v1z
2 жыл бұрын
첫 글램핑장에서 진상캠퍼들 덕분에 캠핑 이미지 완전 안좋아서 캠핑은 이렇구나 하고 접었는데 요즘도 지들 밖에 모르는 진상들 많군요
산속에서 하는 리얼캠핑이면 먹고 떠들던 캠프파이어를 하던 빨개벗고 허공에 폭죽을 날리던 상관없고 누가 뭐라고 할수도 없는건데 저긴 캠핑장이잖음. 캠핑장 가보면 알겠지만 다닥다닥까진 아니어도 생각보다 옆텐트랑 거리가 그렇게 멀지않음. 간혹 잘시간인데 자기들끼리 온 캠핑장 전세낸것처럼 술취해서 놀고 애들 뛰어다니고 그러면 진짜 민폐입니다. 캠핑장에 모든 공간은 다같이쓰는 공공장소입니다.
@TerryJinu
2 жыл бұрын
고함 소리에 옆사이트가 더 깰거같아요 ㅋㅋ 똥매너 진상들 킹받긴 하네 어으 시간이 몇신데 속닥여도 짜증나는구만
캠핑예약날 비온다고해서 취소할까 고민하다 그냥 캠핑했는데 다들 취소해서인지 자리가 널널하고 옆자리도 비어있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음 밤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천둥번개에 너무 무서워서 잠도 못자고 뜬눈으로.. ㅜ 이럴땐 옆자리에 캠핑한사람이 있었으면 조금은 덜 무서울 것 같은 생각에 사람은 참 간사하구나 느꼈다.
@나그네-q3q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에 다 늦게 와서는 웃고 떠들고 술마시고 하... 미치는 줄 매너 지킵시다.
@양파오빠-c7l
2 жыл бұрын
전 소심해서 이런말못해서 옆집에서 새벽2시까지 툭하면 미친듯이 술판을벌여도 아무말못하면서 혼자 끙끙앓는데... 이런분성격이부럽네요.
@뷁-h5f
2 жыл бұрын
발성이 좋으십니다
@구독좋아요알람설정해
2 жыл бұрын
씩씩하게 대답은 잘하네... ㅋㅋㅋ
@기기기-h8i
2 жыл бұрын
@@동작-h8u 저게 욕먹을일인가
@oysterbebe
2 жыл бұрын
저렇게 대답만 잘하고 계속 떠들각이네
@99s_w
2 жыл бұрын
애초에 다같이 쓰는 공간 매너타임 있는거 명시되어있으면 그 룰대로 가는게 맞는겁니다. 남한테 피해안주고 놀고싶으면, 사람없는 곳이나 명시 안된 곳 가면 되는거고.
@-junung-
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몸 조심해가며 처리하세요 요즘 미친인간들이 많아서 무슨 해꼬지 당할까 걱정되네요
@yoana_ashlee
2 жыл бұрын
매너는 지능이다
@mings9238
2 жыл бұрын
정말 개같은건 대부분 저시간까지 떠드는사람들은 우리가 돈내고 와서 놀겠다는데 ㅈㄹ이네.라고생각함..미안한감정은 개뿔도 없는 경우가 많지.
@추적60병
2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꾀꼬리시네 맑고 깨끗하시네
@k26873ify
2 жыл бұрын
진짜 매너타임 지키자!
@사케사케-k3e
2 жыл бұрын
ㅎ 그래도 매너있게 존댓말 해주셨네요. 따뜻해 ㅎ
@오레오-y1w
2 жыл бұрын
지퍼소리랑 파쇄석 밟는소리 넘 그립다ㅜㅠ
@당신의마음
2 жыл бұрын
일단 산업화 되어 캠핑인지 숙박업인지 구분이 안된다.
@casia0928
2 жыл бұрын
매너 없이 티비에서 나오니까 걍 연애인 따라하느라 캠핑하는 분들이 있져..
@코마웡
2 жыл бұрын
개 짖는 소리 다음으로 사이다 였다
@king5034k
2 жыл бұрын
캠핑초보자인듯...기본을알고 캠핑해야함 ㅠㅠ
@yojunfp
2 жыл бұрын
진짜 노래 크게틀고 웃고 떠드는거 진짜 스트레스에요 그럴꺼면 걍 호프집을 가지 ㅡㅡ^
@희희-k2o
2 жыл бұрын
캠핑 안다녀본 사람들이 보통 저러지.. 일찍일찍 자고 조용해주는게 매너다 캠핑은.. 늦게까지 마셔마셔하고 떠들고싶음 펜션이나 호텔을 가면 됌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대한민국 일부 인성교육 제대로 못받고 오냐오냐 자란 세대들 일수록 매너가 무엇인지 인성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지만 생각하며 살아가느라 같은 나이대의 인성교육 잘된 매너가 좋은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욕을 먹이고 있다. 나하나쯤 이라는 개인주의가 어느새 너무 깊게 대한민국 전체주의에 뿌리 박혀서 지가 제일 잘난줄 알고 지가 제일 옳은줄 알고 지가 제일 정답인양 굴어대는것들 보면 이제 정말 대한민국이 망해간다는걸 느끼지만 의외로 저런 몰상식한 인간보다 상식이 있고 매너가 있고 인성교육이 잘된 젊은이들도 많다는걸 느낄때 아직 대한민국엔 미래가 있구나 생각한다
@뚜까비-n1e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은 안가고 주로 상류의 모래사장에서 캠핑하는데 올해여름에 밤낚시하는데 굳이 랜턴키고 낚시하는 앞으로 다슬기 잡는다고 지나가더라고요. 그냥 암말안하고 있는데 같은 일행인듯한 인원들이 강가근처로 와서 소주판 벌이는데 어두우니 랜턴키고 마시는거 이해하는데 또굳이 랜턴 방향을 물가쪽으로 둠 반대방향으로 놔도 되는걸.. 뭐 그러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 역시 암말 안함. 그래서 혼자 열받아 낚시 접고 그냥 물가에 퐁당퐁당 돌던지며 노래부르니 존나 중얼거리며 쳐다봄.
@이주연-c3f
2 жыл бұрын
저럴때 진짜 짜증나져 술 쳐먹고 말 해도 들어먹지도 않고 오히려 내 돈 내고 내가 왔는데 니가 무슨 상관이냐고 할때 진짜 개빡침
@똘희아범
2 жыл бұрын
돈을 오질나게 벌고 싶어서 완전 다닥다닥 붙혀놔서 옆집 코고는 소리도 잘들니는 캠핑장도 너무 많음 시끄러운것은 당연히 자재해야지만 30센치도 안띠우고 텐트 설치하게 만드는 캠핑장 욕도 좀 해야함
@매니악-o1j
2 жыл бұрын
하아 나도 진상들 만난적 있어요 넓은곳 놔두고 내텐트 가까이 세우더니 새벽 4시까지 큰소리로 떠들던 내용이 30대초반 놈들 여자하나 대리고와서 서로잘보일려고 허세떠는데 조용이하라고해도 듣지도읺던놈들 여자도 똑같은 인간이였음 뒤집으려다 일행이 말려서 참음
@_noname_01
2 жыл бұрын
아...빡쳐... 저런 진상들 땜에 캠핑 하기싫어요. 아침에도... 새소리에 일어나던 예전과 다르게 요즘은 애들 파쇄석위 뛰어다니는소리에 깸.... 진짜 싫어....
@pkr2035
2 жыл бұрын
캠핑장이든 야간낚시터든간에 제발 기본 매너좀 지킵시다. 야간낚시터에 술판을 처벌리지않나
@서동진-y4g
2 жыл бұрын
캠핑이든 여행이든 쓰레기가 문제야. 쓰레기는 집으로.
@youngsoolim6457
2 жыл бұрын
처음 캠핑가서 진짜 깜놀했음. 낮엔 조용하던 캠핑장이 밤이 되니까 시끄러워 지는데 밤새 한잠도 못잤음. 진짜 매너 없는데더라. 다시는 안감.
@mong_tommy
2 жыл бұрын
진심화나지 새벽에떠들면..ㅜ매너캠.클린캠모르는인간들 천지ㅜㅜ
@asy9858
2 жыл бұрын
10,11시 이후 매너타임 캠핑의 기본 중 기본임. 이런거 모르는 채로 와서 밤 늦게까지 불켜놓구 떠들면 진짜 텐트의 필수품 망치 들고 가서 콩콩콩 한대씩 쳐주고 오고싶음. 아 그리고 지 자리에서 개념없이 담배피는 놈들도^^담배빌런 드럽게 많이 봄 줠라 싫어 진짜
@chocconeful
2 жыл бұрын
캠핑매너 안지키는 인간들은 캠핑 하지마라!!!!쓱을인간들아
@그냥눈으로만
2 жыл бұрын
보통 10시면 조용히 하죠 애들도 자야하고 불멍하믄서 맥주하믄서 주위가 조용해서 더 크게 들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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