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상으로 큼직했던 후지산을 버킷장소였던 후모톳바라 캠핑장에서 바라보는 뷰는 , 사진이나 영상을 봤던 것과는 큰 차이가 있을정도로 좋았습니다. 한라산을 이렇게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캠핑장이 있다면 좋겠다 싶었던 시간. 우리는 한국에서 출발전 몇개의 목적지중 꼭 가봐야할 첫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여행의 시간이 길어지고 멋진 풍경을 만날수록 더멀리 의 꿈도 키워보는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kimbacksoo
7 ай бұрын
멋지구만 말로만 듣던 후지산 멋진여행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이제부터 멋질예정~ 홋카이도는 더욱더!!
@신준희-w9e
5 ай бұрын
정말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래도록 추억이 되실겁니다.
@고라우트
5 ай бұрын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즈나-k1k
7 ай бұрын
즐겁게 잘봤습니다! 후모톳바라는 일본인들도 꼭 가고싶어 하는 캠핑성지중에 한 곳이지요,, 저도 제 차 끌고 후모톳바라 캠핑하는게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인데 많은 용기 얻고 갑니다 ㅎㅎ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일본 전국을 돌아보니 일본현지인도 후모톳바라를 가려면 엄청난 거리를 달려야 가능하겠구나 싶더군요, 후지시에서 그곳까지 버스도 몇대없다고 들을정도로 멀고 높았던 것 같습니다. 버킷리스트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diyfactorypowerbank
7 ай бұрын
데크뷰 엄청나죠? 다행히 날씨가 좋아서 후지산 잘보였겠어요 저희도 일정중 후모톳밧라 있는데 마침 고아웃도 열리고해서 갑니당 제발 날씨가 좋기를..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몇일을 밖에서 비를 맞고 날씨를 보고 야영장으로 간것이라 야영장에서의 몇일은 너무 좋았습니다. 저희가 갔을때 고아웃 행사 팜플릿을 진열해놓고 있더라구요. 후모톳바라의 고아웃 행사 피드를 기대해봅니다
@wendysic
7 ай бұрын
素晴らしい!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動画を視聴していただき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brucewayne3013
15 сағат бұрын
후지산 캠장 가셔서 삼겹에 한잔하셨나요?? 너무 재밋게 잘보고 있습니다. 대리만족 최고에요
@고라우트
7 сағат бұрын
FM대로 세관을 통과하느랴 소주는 못가지고 갔어요, 🤣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유랑부부-u4k
7 ай бұрын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 보기 좋네요~~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시청과 좋게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백미르-h9g
7 ай бұрын
일본돌면서 캠핑하시는데 청수와 오수는 어케 해결하시나요 ? 궁금해요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청수의 경우 이전편, 오수의 경우 이후 편에 나올예정입니다. 취사의 경우 키친타올을 쓰기에 오수가 거의 발생되지 않고, 세안의 경우 친환경 비누만을쓰며 샴푸,린스등은 쓰지않습니다. 블랙을.비운뒤 바로 오수를 처리하면 돱니다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junelee3818
7 ай бұрын
여기 정말좋고 꼭들 가보길...그리고 켐핑장 들어가서 가서 장작이나 먹을것 구입은 비싸므로 후지산 들어가기전에 대형마트 많으니까 사가지고 들어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장작이든 고기든 .. 또하나 !!여기가시면 온천욕도 할수있습니다 . .개방하는 시간때가 있으며 대중목욕탕식으로 운영되니 꼭 해보시길 .. 물론 꽁짜입니다 ^^ 운좋으면 자위대 훈련하는것도 볼수있습 ... 여기서 야영합니다 운좋으면 낙하산 타고 내려옵니다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꼼꼼한 댓글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 아쉽게도 일본은 아직도 코로나 방역중이라 온천욕(욕탕)은 못쓰는게 아쉬운 상태였어요 대신 인근의 인근에 여러 온천이 많긴하더라구요 저희가 못본 여러모습이 있다는것도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한다잉죠아
7 ай бұрын
정말 멋지다잉 👍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henrythefifth9993
7 ай бұрын
존경합니다. 방사능국 우리 일본에서 관광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고라우트
7 ай бұрын
방사능 오염수, 정제수를 방류를 시작하는 때가 겹쳐 여행을 중단할까 많은 고민이 있었고. 결론은 이후 걀과가 어떻든 더이상 갈 수 없는 볼모지가 된다면 지금이 마지막 귀화라는 생각으로 출발했습니다만 돌아버니, 세상은 넓고 자연은 멀지더군요 칭찬인지 비아냥인지 헷갈리는 댓글은 사양합니다. 그리고 정제수라 부르는 오염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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