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 있는 모든 경기장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쇼트트랙을 관람했던 경기장은 좌석마다 티켓가격이 달랐습니다.🙂
@bye-bye.
9 ай бұрын
@@depanneur1026 가격을 대충 알수있을까요?
@depanneur1026
9 ай бұрын
@@bye-bye. 당시에 좌석마다 가격대가 달랐는데 제 기억으로는 세금포함 20불 정도에서 40불정도 됐던거 같네요! 참고하셔요 😊
@또이또이-p3h
11 ай бұрын
아 이채널 떡상하면 좋겠다.
@depanneur1026
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baebae909
11 ай бұрын
7:35 아이언님 T세여?ㅋㅋㅋ
@depanneur1026
11 ай бұрын
네 극 T 입니다 ㅎㅎㅎ
@류수-k2u
11 ай бұрын
잘생긴 얼굴 보여주시죠
@depanneur1026
11 ай бұрын
보시면 비위 상하실 수 도..
@fidelrio8235
11 ай бұрын
아무나 유튜버 하는거 아님..
@depanneur1026
11 ай бұрын
일침 감사합니다
@ps.c701
11 ай бұрын
태극기가 곤니치와가
@stevenhong7185
11 ай бұрын
이친구야 one way trip ticket! 그리고 곤니찌와 하면 일본인아니라고하지..그냥 땡큐라고하면 귀하가 일본인이 되는거잖니...just audience 는 뭐지? 그냥 Just tour, 공부 좀 하지!
@depanneur1026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일단 말씀하신것 중에 오해가 있으신거 같아서 답변 달아요. 말씀하신 One way trip ticket 은 편도티켓을 말하는데 이게 틀린 말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몬트리올에서는 one trip 이라는 티켓을 끊으면 단지 편도 티켓을 말하는것 뿐 아니라 한번의 지하철과 두번의 버스를 환승 할 수 있는 시스템의 티켓을 말합니다. 그래서 다시 round trip을 해도 상관없어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겁니다. 몬트리올 지하철 웹페이지에도 1 trip ticket 이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영상에 (x떡 같이 말해도 ..) 이렇게 자막을 넣은 이유는 단지 제가 말을 빨리 하지 못하고 어눌하게 말한거 같아서 자막을 넣은겁니다. 그리고 '고니찌와'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역무원께서 '고니찌와'라고 말한거를 편집할때 알게 되었습니다. 표를 끊었을 당시에는 역무원께서 불어로 의례인사를 하신줄 알았어요. 마지막으로 Just tour 는 제가 이해가 안가네요. 할머니분께서 스케이트 선수냐고 물어봐서 "저는 그냥 관중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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