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만 없어도 여유가 있을거같아요. 하우스크기도 너무 크니까 전기료도 엄청 들거고 집 관리 하는데도 지출이 많을거같습니다
@josephpark9702
4 ай бұрын
저랑 나이가 비슷하시네요 캐나다에서 비슷하게 오고, 저도 4인 가족 토론토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가는게 너무 많죠 돈을 벌어도~공감이 많이 되네요
@pkc-r5t
2 күн бұрын
월 천오백만원 벌려면 월 삼천만원 이상 벌어야 손에 천오백만원 쥘 것 아닌가? 캐나다 공무원인 우리아들 2주마다 주급을 받는데 만오천불 나왔는데 50% 공제되어 칠천오백불 손에 쥐고 만칠천불 나온주엔 50%가 넘는 9천불을 공제당하고 8천불을 손에 쥐었다고 한다 일한자 보다 정부가 돈을 더 뜯어(?)간다는
@MediaSlime
Ай бұрын
생활비야 뭐 사는 동네에 따라 다르죠. MRI 는 패닥에 엄살 좀 피고 반경 100km 안에 있는 아무 랩에나 보내 달라고 하면 빨리 나옵니다. 전 패닥 방문후 1주일만에 뇌MRI 했어요.
@Lovemyfam1004
11 күн бұрын
인스타 하시나요 ?? 연락드리고 싶어요 ! 캐나다 한국 왔다갔다 무역이나 캐나다 요식업 비스니스 생각은 해보셨나요 ???
@성대현카페사장
11 күн бұрын
@@Lovemyfam1004 메인페이지에 인스타 주소 있어요^^
@kayspk8418
4 ай бұрын
주거비용지출이 많군요. MRI 검사는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2-3 개월 기다리는데 암이 의심되거나 급박한 상태이면 지체되지 않읍니다. 물론 한국의 의료시스템에 비교하면 일반적으로 신속함이 떨어지는거 같읍니다. 힘내십시요.
@성대현카페사장
4 ай бұрын
이명이 심해서 MRI 신청했는데 급박하다고 판단 안했나 봅니다 겨울에 신청해서 그다음 크리스마스 때 MRI 받았는데 이미 이명은 괜찮아진 후에 MRI 받았습니다 ㅋㅋㅋ
@antiseptique8369
3 ай бұрын
모기지가 없이 조그마한 콘도 샀어도~~ 생활비 아끼고 아껴도 공과금외 기타 생활비 다 합치니까 매달 500은 쓰더라구요.
@성대현카페사장
3 ай бұрын
@@antiseptique8369 그러게요 저도 모기지를페이오프 했어야 됐는데 이사하는 선택을 했어요 그래도 와이프나 아이들이 지금 집을 너무 좋아해서 그냥 만족스럽게 살고 있습니다
@eunchan3372
2 ай бұрын
집만 있으면 500만원정도있으면 살수있다는거네요
@UGoogle-d1u
2 ай бұрын
럭셔리 생활을 하시고 계신다 생각되네요. 월2500불 투베드룸으로 이사하시면 많은 돈을 저금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성대현카페사장
2 ай бұрын
그냥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원래 월 3000불 정도 모기지 였는데.. mortage rate 이 이렇게 급하게 올라 갈거라고 상상을 못했네요. 거의 다큰 아이 둘이 각자 방이 필요해서 2베드에선 살수가 없네요-😅😅😅
@윤수지-d1n
2 ай бұрын
토론토 밴쿠버 기준 투베드 콘도 3200넘어요. 한국인이 좋아하는 학군지는 더 비싸고요. 전반적으로 렌트비가 워낙 비싸서.. 타 주는 더 저렴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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