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를 맞이해 2주일 동안 캠핑중입니다
문경에서 4박5일 캠핑동안 38도 폭염경보가 계속 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원하다는 태백으로 왔어요 아침에는 20도 까지 내려가는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정말 시원하게 보내다가 왔어요 원래는 태백에 있다가 강원도 동해바다 쪽으로 가려 했으나,태풍 북상으로 인해 안전이 제일 우선이라 집으로 갔다가 태풍 지나가면 다시 동해로 가기로 결정했답니다! 태백시는 처음으로 왔는데 평소에 다니던 곳과 다른 새로운 캠핑 장소였어요 겨울에 다시 한번 더 오기로 하고 즐겁고 안전한 캠핑마치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태백산국립공원 소도야영장은 5월에 오픈이라,영상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영상에서 진입 영상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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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카라반캠핑] 863m 엉쿵없이 올라오기/ 한국에서 가장 시원한곳 찾아오기/ 전국 폭염 경보속에서 20도가 말이 돼??/ 태백국립공원 소도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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