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링TV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타타대우 트럭을 만났습니다!!! 타타대우 트럭은 다른 수입 트럭에 비해 상당히 섭외가 힘들었는데요. 차주님의 이야기로는 4.5t 윙바디 차량은 트럭을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만만하게 생각할 수 있는 트럭이라고 하셨는데요. 만만하다는 것은 대형 면허만 있다면 누구나 이 차량을 운전할 수 있고, 또한 처음 시작하기에 어렵지 않은 트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장 놀라웠던 점은 타타대우에서는 차량만 출고되고, 뒤에 있는 샷시와 윙바디는 애프터마켓에서 따로 설치해야 한다고 하니 그 부분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 6 жыл бұрын
[카링TV] 드디어 대우트럭 프리마! 국산 트럭의 자존심 4.5t 타타 대우 프리마 윙바디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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