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캄보디아는 4월 26부터 실외 마스크착용이 사라졌습니다.
점점 팬데믹이 끝나가는 분위기네요.
조용할 때 앙코르와트가 보고싶어서 씨엠립을 다녀왔습니다.
한국인 가이드분과 함께 앙코르와트 구석구석을 둘러보면서,
무엇보다 조용하고 한적한, 100년 전의 앙코르와트를 느꼈습니다.
함께하시죠.
* 한국인 가이드와 연락을 원하시는 분은 따로 연락주세요 ^^
Негізгі бет [캄보디아] 좀 있으면 못 올 수도 있다구요? I 앙코르와트 I 씨엠립 I 여행 I 벽화 설명 I 총알구멍이 왜 이렇게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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