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와이프와 한국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와이프는 한국에 가있는 10일동안...작은 스트레스도 느끼지 못했다고 하네요. 캄보디아에서는 캄인들끼리도 매일 크거나 작은 일로 서로 기분 나쁜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지만... 한국에서는 서로에게 말을 걸지도 쳐다보지도 않아서 상막한 느낌도 있었지만, 캄에서처럼 타인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없어서 신기했다고... 언제쯤 타인에 대한 배려가 사회전반에 상식으로 자리 잡을지 기원하고 있습니다.
@한캄커플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user-mx3sn7jt1x
Ай бұрын
항상 긍정으로 웃고 넘기세요~ 어치피 지정자석인데 그분이 약간 예민했네요😂
@user-ig6wn9fk3j
Ай бұрын
ㅎㅎ현제님 약간 떨어져서 자야해서 아쉬워하니 김리님 T발언하며 은근 현제님 귀여워 하며 좋아하는게 눈에보여❤❤❤
Пікірле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