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사 나눌 수 있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면 이 시간도 언젠가 추억이 되겠지요. 어렸을 때는 그렇게 더디던 시간이 요즘은 정말 빠르기만 합니다. 기왕 스피디하게 가려거든 마스크 벗을 때까지만 빨리 갔으면 좋겠습니다
@user-zc2jc8ge3y
3 жыл бұрын
수수함에감사
@TV-wb6ps
3 жыл бұрын
👍
@user-ky5if2lj8m
2 жыл бұрын
엄영수로 개명하셨어요
@user-tl6zc4lx5t
3 жыл бұрын
오늘 보여준 엄용수의 코메지쇼 오랜 만에 입을 다물수 업슬 만큼 재미 있어습니다 엄용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user-zl9pg3uy1t
3 жыл бұрын
송해 선생님..자녀가 없다고 말하는 데 딸 둘이 있다고 나오네요
@user-th5de7lg6h
3 жыл бұрын
아들이 죽었지요 얼마나 슬프실까
@user-pw4yd8cu7j
3 жыл бұрын
구봉서 선생께서는 생전에 성씨를 밝힐 때 항상 "우리 '구'家(가)들은....."겸손히 말씀하셔서 더더욱 존경하였음. 남의 姓氏(성씨)를 말할 땐 「氏」 내 姓을 말할 땐 겸손히 「家」 "밥상머리 교육"을 제대로 시켜 주신 부모님(오래전에 돌아가셨지만)께 감사 하고 존경을 표하는 바임.
@user-zo1cb3yt6q
3 жыл бұрын
내 성을말할때 구가의 가는 哥입니다. 스스로를낮춘 거죠. 家가 아닙니다 .
@user-pw4yd8cu7j
3 жыл бұрын
@@user-zo1cb3yt6q 家:해당 성씨의 門中 (예)金家네ㅡ김씨 문중 哥:해당 성씨를 말할 때.家門 (예)具哥(네)ㅡ구가(씨) ※가문:가족 또는 가까운 일가로 이루어진 공동체 문중:성과 본이 같은 가까운 집안
@user-my9bl2pv3e
3 жыл бұрын
전국노래자랑 엠씨 하면 좋겠다
@Disquez
3 жыл бұрын
억지로 쥐어짜지 않아서 좋음 ㅋㅋㅋ
@johnkwon4765
3 жыл бұрын
대한 코메디언 협회 정회원이 800명 이라고라 준회원 명예회원까지 포함하면 어마무시
@johnkwon4765
3 жыл бұрын
영월엄씨 28대손 삼천사 엄상궁
@user-yh2mw5pe1q
3 жыл бұрын
대단한분이시네요나이는동갑이지만나보다똑똑하고배울점이많은분입니다좋은일많이하세요
@user-gj7uf1em5l
3 жыл бұрын
엄형수씨 정말 행복하게 사세요 넘 넘 코배디 즐겁네요 말도 얼마나 말담이 넘 넘 즐겁고 티부에도 많히 나와 주세 넘 짱이에요 하이팅이에요^^☆
@user-gj7uf1em5l
3 жыл бұрын
넘 엄형수 짱이에요. 즐거움 많이 주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하이팅.
@user-oc6rz2oc9l
3 жыл бұрын
@@user-gj7uf1em5l 엄형수는 누구 형수인가요 ?? 화면에 나오는 분은 코미디언 엄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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