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빈 대장이 14좌 등반을 하면서 대한민국 사람 최소 7~8명은 사망한걸로 아는데 단 한번이라도 동료 시신을 수습해서 내려온 경우가 있었나요? 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합니다.
@user-lw4hz5ux4o
2 жыл бұрын
어려운 여권에도 희망을 주시고 멋있게 살다가신 김홍빈 대장님 영원히 행복하세요~
@user-um5bu1vy1l
2 жыл бұрын
여권요?ㅋㅋㅋㅋ
@user-lw4hz5ux4o
2 жыл бұрын
@@user-um5bu1vy1l 그렇게 꼬집지 마세요 못알아듣는건 아니지요?
@user-to8vy6kp8j
2 жыл бұрын
손가락이있어다면살아~나슬걸~~밧줄잡고~올라올수없시니~진퇴양단이라
@user-wj2hz7mb1h
2 жыл бұрын
역겨운 가짜 다큐멘터리.이름없이 묵묵히 먼저 앞에서 베이스 캠프까지 짐을 옮겨주는 포터, 정상까지 길을 개척하고 하산까지 길을 만들어주는 셰르파. 따라가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한국 바지대장들을 모시면서도 매정한 한국놈들은 한 마디 언급이 없네..기술도 책임감도 없이 그냥 힘든 목숨 거는 걸 위대한 도전이라 포장하는 자신이 주인공인 줄 아는 아주 역겨운 도전이다.
@sh2ot4
Жыл бұрын
뭔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 함부로 다네.. 셰르파 정상까지 가는 분들은 극소수에요. 길 개척자들 선두는 쎄르파가 아닙니다. 각국 산악인들이지. 셰르파도 뛰어나지만요. 목숨을 건 도전을 함부로 평가하지 마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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