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50대 기억력이 예전 같이 않습니다. 사회적으로 치매에 대해 이해가 예전보다 나아졌지만 젊은 사람들은 본인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하니 커밍아웃으로 인하여 더 큰 상처를 받을 수 있겠군요. 저도 대비를 해야겠어요.
@user-ni9jk8zi2d
4 жыл бұрын
치매중증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는 외국 할머니가 혼자 일상을 하도록 노력하는걸 보며 과연 얼마나 이렇게 유지할수 있을까 싶네요.. 치매 초기엔 안심되진 않긴 해도 일상이 가능하지만 머지않아 혼자서 일상이 가능해지지 않습니다.. 일부만 볼게 아니고 치매환자와 24시간을 지내봐야 치매가 뭔지를 알수 있는거라 생각됩니다..
@user-pm3fr2nc8u
Жыл бұрын
헤마치료하는약연구를하루빨리개발해서성공했으면좋겠습니다
@user-dz8bd9zy8t
Жыл бұрын
교과내용을 통해 학습화 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yongng69
5 ай бұрын
예방하는법은 나왔음 10시에 자기 스트레스덜받기 음식관리 몸무게관리 충치관리만 해줘도 충분히 관리됨
@choi539
3 жыл бұрын
전국에 존재하는 요양원 요양병원 실태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얼키고설킨 그들의 커넥션 환자의 억압 부실간병 등등
@hayoungseo4135
Жыл бұрын
서울 강남효요양병원 환자를 간병인이 때리고 환자를 주눅들게 하고 폰관리도 간병인이 하면서 보호자와 통화도 안되게 하고있고 통화중에도 하고싶은말 못하게 옆에서 감사하고 있어요 이병원 조사가 꼬옥 필요한 곳입니다 많은환자가 억압당하고 무시 당하면서 주늑들어서생활하고 있어요~~
@user-kf5og5jy8w
Жыл бұрын
@@hayoungseo4135 ㅡ
@user-xi8lp2nd9g
3 жыл бұрын
넘 공감되네요 올초 알츠하이머진단 받았읍니다 두려워했는데 이방송을 보고 용기를내서 컹밍아웃해고 당당하게 살아야겠네요 방송 너무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user-vy9ts8tj9i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저 도 어제 경도인지장애 를 받아 너무 걱정되어서요 답글 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진단 받은지 몇년 되었지만 꾸준한 약 복용과 운동으로 악화되지 않는 것 같네요
@user-vy9ts8tj9i
Жыл бұрын
@@user-gi5vz3fm4v 감사한 마음입니다 약 꾸준히드시고 운동도 필수지요 힘을 얻습니다 답글 고맙습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user-vy9ts8tj9i 힘내세요♡ 부지런한 삶 가꾸세요! 운동 열심히 하세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user-vy9ts8tj9i 힘내셔요 햇빛 30분 보고 걷고 사람들과 대화 . 새벽기도도 좋겠죠
@bw0121
4 жыл бұрын
조광현 선생님 판단에 박수 보냅니다. 치매는 병이지 죄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user-jp6qn4on4q
3 жыл бұрын
당연한 말씀이지요 죄가있다고 치매 걸리나요 그럼 교도소 전과자들 먼저 걸려야죠 이젠 무지 에서 벗어나야죠
@painter_ok
3 жыл бұрын
치매 커잉아웃 프론티어가 나와야... 가족심리 치료도 동반되어야합니다
@user-rs5or1em2z
2 жыл бұрын
@@user-jp6qn4on4q .
@user-pp3sp8zm6b
Жыл бұрын
@@user-rs5or1em2z *******
@user-dn9mo3mt9i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치매라는 말 넘 두려운 단어지만, 멀리 생각보다 이웃같이 생활속 자연스럽게 여겨야 하는 시대가 온듯 하네요 ㅡ 제 생각도 주위에 치매환자 계실때 평소보다도 더 관심과 사랑으로 아기처럼 사랑 대하는 마음과 태도가 최고 우선시하는 중요한 치료의 출발입니다
@user-cd9lr7ku7w
Жыл бұрын
미님 안녕하세요 저는 님의 생각하고는 정반대의 생각을 합니다 집안에 치매환자가 있다면 그부담은 많이 힘이듭니다 저희 시아버지가 치매환자가 되셨습니다 제가 아버지를 많이 간병을 많이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여자를 무시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부분 때문에 많이 힘이듭니다 제아이들을 키울때도 않하던 부부싸움을 합니다 저녁에는 저희 큰아들이 퇴근을 해서 집에 오면 많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저는 창살없는 교도소에 갇혀 살고 있는 마음입니다 아버지를 모시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천식과 몸살감기를 알았어요 몸살감기가 앓을때 힘이 없어서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약국약만을 사서 먹었습니다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파요 치매환자를 집에서 모시는것은 주보호자가 너무 힘이 듭니다 님께서도 치매환자를 같이 살면서 간병을 하시다면 그런 이야기를 하지 못 하실것입니다 죄송합니다 건강하세요 님은 치매환자를 돌보지 마세요 안녕히계세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user-cd9lr7ku7w 내부모님을 내가 모셔야 불만이 없는데요. 우리엄마14년 동안 단 한번도 나를 화나게 만든적이 없는데요
@user-cd9lr7ku7w
Жыл бұрын
@@sunsong3722 님 안녕하세요 내부모님과 시부모님은 차이가 많아요 우리 시아버지는 시어머니를 제가 있어도 대놓고 무시를 하셨습니다 그성격이 치매환자가 됐다고 변활까요?더 심해지시고 옛날에 급한 성격이 더 급해졌서요 그부분이 많이 힘이 듭니다 제 시간이 자는 시간밖에는 없습니다 저녁에는 아들이 와서 봤준다해도 저도 옆에서 같이 있어야 합니다 옛말에 긴병에 효자가 없다는 말이 맞아요 님하고 비교를 하지마세요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홍교수님! 강의 명강의 이십니다!! 우리모두, 가족모두 국민모두, 치매의 가능성에서 유연해 지는 사회적 노력 분위기를 만들어 갑시다!! 치매를 아름다운 시간으로 인식을 함께 전환해 갑시다. 치매 희망이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나도 치매가 올수 있고, 너도 올수 있고, 함께 나누어 가면 조금씩 가벼워 질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청준 소설 “축제” 가 있습니다. 치매를 너무도 멋지게 알려 줍니다. 할머니는 너희들에게 모두 10살씩 나누어 주어서 지금 할머니의 나이가 10살이야. 우린 10살 되신 할머니와 이야기도 하고 놀아 드리는 거야 감동적이었습니다. 🎉🎉
@user-nj8tq8yn4k
4 жыл бұрын
치매예방 (시니어케어) 전문강사 교육을 받고 현장에 뛸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저의 최종 목표도 영역을 넓혀 유치원부터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와우 오늘 강연을 듣고 역시나 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앞으로 저는 치매예방 언니라는 닉네임으로 활동 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일조 하겠습니다.
@aileemoon1085
3 жыл бұрын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관심과 일선에서 열심히 뛰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어머니가 치매로 근 7년을 돌봐드려며 힘든시간을 보냈네요. 치매환자를 돌보시는 가족분들을 지지하고 실질적으러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치매라 말고 "기억장애"라 합시다! 제 어머님도 알츠하이머, 혈관성 이라는 의학용어로 불려지는 기억장애가 진행중입니다. 4년전부터 아주 서서히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억을 자꾸만 잃어가고 있습니다. 약을 꾸준히 드시고 있습니다. 혼자 사십니다. 78세 입니다. 직장생활로 자주 못갑니다. 하루빨리 치매국가책임제가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user-ge2oo4tw7f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작 알았으면 .아심네요 저희어머니 께서도 치매걸리셔서 돌아가셨는데 미숙하게 대처했어요 .죄송합니다 어머니
@user-bt6og3zv7u
Жыл бұрын
아버지치매 6년차ㆍ어머니는 최근 치매 경계선 진단 받았습니다ㆍ사회가 함께 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해야한다는 의미의 말씀 너무나 마음에 와닿습니다 ㆍ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부모님께 잘하면 그만큼의 복은 받아요. 복받을 기회라고 생각하면 되어요 . 사람은 늙으면 모두가 애기가 되는거예요 치매 아무것도 아니어요 떨 필요 없어요 치매약이 많이 도와줘요. 효도할 기회이죠
@user-ru4gl9ed8d
4 жыл бұрын
나를 잊고 모두를 잊고 모든걸 잊는다는 아니 잃어 간다는 치매 ㅠ 내 의지대로 할수 있다면 나는 죽고 싶어요 ㅠ어떡해
@user-bd3kx8sq9h
4 жыл бұрын
정말 치매는 우리 모두 관심을 갖고 도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user-fw9yd5ht9h
3 жыл бұрын
사회적인 의식이 중요한것같습니다~ 캠페인형식으로든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user-kf2ro3ir4i
Жыл бұрын
칠순 문턱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에. 도전해.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육중에. 교수님. 강의듣고. 공감되고. 치매에. 배우고 강의잘들었습니다. 많은도움 배웠습니다
@user-on2mu3uk1n
3 ай бұрын
요양보호사시험치나
@user-gk8mi1wy2j
4 жыл бұрын
고령화가 빨라지면서 치매라는 것에 대해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닌 것이지요. 치매환자와 주양육자를 함께 도울 수 시스템이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모두 부양하는 것은 참 어려운 문제이지요. 좋은 강의 감사히 듣고 갑니다.
@user-cb7ue2kd5h
3 жыл бұрын
오~ 생활상 밀접하게 접할수 있는 주제로 강의를 해주신 교수님, 감사합니다.
@hkss9973
Жыл бұрын
치매 예방주사를 개발 했으면 좋겠습니다!
@user-tf1nv6em4y
Жыл бұрын
🙏🙏🙏
@user-hr1vt5mw7x
Жыл бұрын
그런 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요술주사를. 바라시는 건가요?ㅋ ~~
@inhwa_readingbook
Жыл бұрын
누구나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을겁니다! 삶의 한 과정이고 누구나 거쳐가야할지 모를 질병인데....숨길 이유가 분명 없는데 ...마음 아픕니다.
@fishboy0916
Жыл бұрын
현직 요양보호사로서 좋은 강의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어르신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었네요.현장에서도 늘 일상에 가까운 요양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ymj9656
6 ай бұрын
저의 언니도 치매입니다,, 누구나 비껴갈 수없는 질환입니다,, 특정한 사람이 걸리는 병이 아니라는걸 알았습니다,, 이젠 맘 편히 받아드려야 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ogaso46
Жыл бұрын
옛날같이 60넘으면 자연으로 돌아 가야 되는데~~ 너무 오래 살다보니~~ 평생 공부하면서 살아 가야겠죠. 김형석교수님 보니 사회생활을 계속하는게 치매예방의 길 같기도 하고~
@user-vu3ob8rx2x
4 жыл бұрын
강의 듣고 걱정 보다는 이해가 잘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musclePT
Жыл бұрын
홍창형교수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치매를 예방하고, 치료하고, 교육하는 사회적 시스템이 더욱 공고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user-py7oj1gq8m
Жыл бұрын
ㅖㅖ⁰ㅔㅖㅔㅖㅔㅔㅔㅐㅒㅔ00⁰0
@user-yp7zq7iu3h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참 고맙습니다. 치매 예방 교육이 있기에 많이 안심이 되네요.
@user-yn6zk3hd3i
4 жыл бұрын
치매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 쏙쏙 들리네요~감사해요!~♡
@nemokim2930
3 жыл бұрын
저런 강의는 겉핥기 식입니다. 저건 치매 초기죠.. 중기 말기 가보세요...대책없습니다. 저 교수님은 현실을 모르고 듣기 좋으라고 강의하는 겁니다.
@user-jp1tv5vu4g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 본인은 천국이지만 치매 가족들은 지옥이지요.
@user-uw5bo7nq3b
Жыл бұрын
홍창형 교수님의 활동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치매 환자의 커밍아웃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됐고 귀한 말씀 들으며 적극적인 사고로 대응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좋은 강연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TV-rj4th
2 жыл бұрын
치매에 대한 명강의 감사합니다.
@user-sl6jh5up6g
4 жыл бұрын
선생님에 멋진 강연 참 좋아요
@user-gz1yy9th9v
Жыл бұрын
치매 커밍아웃 하고나서 싸늘한 이웃의 시선이 있었다 하니 가슴이 짠합니다. 앞으로 우리 사회도 치매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국가와 지역사회 학교 등 교육의 일반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user-rh5mr8nv9d
2 жыл бұрын
치매에 대한 좋은 정보와 강의 잘 들어습니다..
@user-mm9qr7ge1q
4 жыл бұрын
유익한 강의 고밉습니다.
@user-nj8tq8yn4k
4 жыл бұрын
코로나 19가 어서 빨리 끝나야 치매 교육에 뛰어들텐데 ~ 강연내용 명심 하고 실천 하겠습니다
@user-eh2zv3yb9s
Жыл бұрын
헤마치매약빨리개발해서성공했어면좋겠습니다
@mangentle3423
3 жыл бұрын
치매 그것은 모든질환중에 가장 두려운 질병입니다 어려우에처해 있는 어른들을 관심있게도움시다 의료인들에게 경의를표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치매가 가장 쉬운. 병도 아닌것입니다 나이든 사람의 생명 연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라 저는생각합니다 단 치매는 자식이 같이 살아야하며 많이 보살펴드려야합니다
@user-of1fk1kn4x
2 жыл бұрын
명강의입니다 ‼️👍
@user-dh9tc7uf9f
2 жыл бұрын
스승이 치매걸렸다고 그걸 알렸다고 발길을 끊었다? 그 제자는 제자가 아니죠. 치매가 안걸렸어도 떠날 제자라고 생각합니다. 스승이 힘들때 떠나는 제자ㅜㅜ
@user-me5ky8fc9w
4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유익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중증치매환자의 사례는 없네요~ 저는 친할아버지, 할머니의 아주 안좋고 비참한 최후를 겪었습니다. 외할아버지도 경증이었다가 나중에는 점점심해져서 요양시설로가서도 여러사고도 생기고 현재는 90세가 넘는 외할머니도 비슷한 일들이 생길까봐 현재도 걱정입니다.
@Charlie19501
Жыл бұрын
동갑입니다. 현실적으로 고통을 피할 수는 없을 것이다.
@cirujaaburrido
4 жыл бұрын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치매환자들은 거의 정상에 가까운 경증환자들입니다. 만약 진행자가 중증 환자들을 보여주면서 환자들의 사회적 참여를 강조한다면 과연 이에 수긍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nemokim2930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이 교수님...정말 조사나 잘하고 저런 강의하는지...나쁜 치매환자 못 봤군요...폭력에 욕설에 집기 다 부수고, 교수님 한번 당해보세요...
국가가 감당하기엔 너무 무리다 너무않고 요양병원에도 넘쳐난다 ㅡ미리미리 각자 치매예방치료를 해야한다
@user-es1hd1js1n
3 жыл бұрын
45년생입니다 .명견만리 .들으면서..나한태 침에. 찾아왔을때..어떻게 하나 .두러운 생각 하게되내요 .시청 하면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user-yj3jl4bl3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gi5vz3fm4v
Жыл бұрын
치매 증가율 무섭습니다
@user-wf3qv6wk2d
3 жыл бұрын
치매가 병인데 죄인취급을한다면 국민들의 지적수준이 아직 낮은건지??? 서로도와주고 격려를 하고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걸릴수 있는치매 모두 관심을 갖고 조심하고 예방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sue7281
4 жыл бұрын
장수가 결코 축복은 아닌 것같습니다... 엄마가 치매진단 3년째이신데 조금씩 나빠지고 변해가시는 모습에 지쳐가고 두렵습니다.
@user-jr4kq8fi5e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ㅠㅠ 힘내세요
@user-qy7xq9kh5f
4 жыл бұрын
저도 친정엄마, 시어머니도 치매이신데 좀 힘드네요..ㅜ
@soyeonpark5922
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user-ld4zc1dk4f
3 жыл бұрын
전 시할머니와20년살았죠 마지막 5년은 예쁜 치매이긴 했지만 그 상황이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두려움이 있더군요 돌이켜 생각하면 그게 돌아가시기전에 정떼는 거더라고요 진심 응원합니다
@user-er1er2je5s
3 жыл бұрын
@@user-ld4zc1dk4f ,
@hohocare4969
3 жыл бұрын
잘보고 잘듣고~~매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sunsoe9856
4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asaki3210
4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잘 보았읍니다, 바쁘신 중 가끔이라도 이런 강연 기대하겠읍니다.
@sukwhite6793
5 ай бұрын
1년이 지난 강연이네요. 최고의 강연이었습니다. 많이 깨달았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훌륭하신 강연 감사합니다.
@user-jf5wf1ic7t
Жыл бұрын
수고많으셨어요..
@maya-es9ge
Жыл бұрын
일단 치매가 중증 이상 진행되면 아무리 보호자가 마음을 편하게 먹든지 간에.가정에서 모시면 그 삶이 무너져버립니다.너무 치매에 대해 아무리 커밍아웃이라고 해도.그렇게 살수 있는건 초기에나 가능합니다.너무 커밍아웃하면 뭔가 달라질 것 같이 쉽게 말씀하시는데.아마도 방송에 나온 남편이나 보호자들도 정말 힘들고 더 힘든 건 점점 더 나뻐지고 힘들어 진다는겁니다.방청객이 한달에 3번정도는 감당이 안 될 정도로 힘든데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니 뻔한 대답을 해주시는것 같아.조금 그렇네요.결국 말씀하시려는 팩트가 정부가 신경써야하고,환자는 시설에서 보다 커밍아웃하고 집에서 돌봐라는 말인거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보호자로써 겪어본바 치매보다 암이 낫다는 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나이들면 사람은 애기가 되는데 애기때 엄마가 다 돌보아 주셨는데 당연 힘있는 자녀가 똥 오줌 수발해야죠. 누가 자기아이 똥 오줌 더럽다 하나요???누가 자기친부모 똥 오줌 더럽다고 하나요. 자녀가 치워주면 되죠 내부모 내가 해야죠.남편 자식에게 미루지 말고요. 부모 똥 오줌 치워드리는 것이 자녀는 가장행복합니다
@maya-es9ge
Жыл бұрын
가장 큰 행복?이라구요.정말 정말 슬플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인지 자식 입장인지 모르겠지만,치매 부모 집에서 한 달이라고 모셔보고 하시는 말씀이신지 궁금하네요.대 소변 못가리실 정도면 말기인데.그 정도면 집안의 일상이 무너집니다.저는 그걸 경험했기에.치매가 걸린다면 결단코 부모 입장에서 내 자식이 그런걸 겪게 하지 않을겁니다.부모인 제가 절대 원하지 않는다구요.내 자식에게는 좋았던 기억만 남겨주고 싶고.보이고 싶지 않습니다.참고로 말기 대소변 못 가릴때까지 얼마나 힘들었는지.치아가 3개나 빠졌습니다.그걸 자식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구요? 같은 집에 사는 남편은 영향이 안간다구요?(글쓴님 말씀이라면 반대로 시부모님이라면 남편이 직접 모셔야하나요? 아니면 누가?)부모 입장이시라면 키워준 값 당연하거다.생각하시는듯하신데.전 제 자식들이 이미 키우면서 저에게 기쁨 다줬기에 효도는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가족 중 겪어봤기에 철저히 건강 관리하고,혹시 모를 미래에 좀 좋은 시설에 가기 위해 열심히 노후자금 모읍니다.자식이 만약 저렇게 생각 해준다면 마음만 고맙게 받겠습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글쓴님은 글쓴님의 방식대로 사시면 됩니다.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maya-es9ge 저는 가장행복했던 기간이라 생각해요. 저도 이치료 엄청했네요 의사가 어디 아프냐고 했어요 밤에 4번은 깨서 기저기 갈고했는데 잠도 못자 언제나 졸리고.. 덕분에 불면증 없어요. 우리엄마는 할아버지를 모셔봐서 그런지 치매걸려 오셔서 14년을 살아도 한번도 저에게 서운한 말씀을 하신적이 없었어요 저는 우리엄마 똥이 가장 반갑더라구요 .변비가 가장 위험하니까요.근데 시어머니라면 힘들겠죠. 자기부모는 자기가 모셔야겠지요 우리엄마는 단한마디라도 싫은 소리를 한적이 없어요. 휠채어 탈때 엄마 좋아 좋아 하고 물어보면 애무섭다라고 치매2년차에 말씀하시더라구요 .제가 좀더 잘했다면 100살 넘기셨을 터인데 아쉬워요. 이젠 불러도 대답도 없고....부모님은 천국에 가셔도 나를 위해 천국에서 기도하시는 느낌을받아요
@maya-es9ge
Жыл бұрын
@@sunsong3722 일단 대단하시네요.그런데 결혼 생활이 유지가 되나요? 남편도 있고 키우는 자제분이 있다면 어떻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시부모라면 남편이 해야된다면 그게 한집에서 어떻게 가능한가요?가족이 해체해야하나요?그건 싱글일때나 가능할듯싶어요.혹 자제분이 있으시다면 나 치매걸리면 대소변 갈면서 집에서 케어해달라고 말하실수 있나요? 글쓴님은 싱글이신듯요.
@sunsong3722
Жыл бұрын
@@maya-es9ge 내부모님은 내가해야죠 배우자는 하는게 없어요 .잠은 왔다갔다 하며 자는거죠. 부모한테 잘하면 땅에서 잘되고 오래살아요. 직장 다닌다고 생각하면 되어요 직장보다 수월하죠 우리엄마가 이른나이에 시집와서 할아버지에게최선을 다해 평생을 모셨어요. 할아버지 받찬만 생각하고 사셨어요 정확한시간에 식사했어요 저는 그보다 훨씬 부족했어요 .
@user-vu3ob8rx2x
4 жыл бұрын
교육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user-cr1ct7hu1u
4 жыл бұрын
보내셨다는
@sonhwayoon4447
7 ай бұрын
홍창형 교수님 치매사회 생존법 강의 잘 들었습니다!이를 위한 우리 한국의 사회적 제도가 어서 마련되고 초,중,고등학생들도 교육을 받는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훌륭한 강의로 많은 사람들이 깨우침을 받고 치매환자들과 공생 공존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rocketboom3401
4 жыл бұрын
커밍 어웃이 해결책은 아니다! 잘 이해하고 돌보는 사랑과 포용의 서비스만이 길일 뿐이다. 나라가 정책적으로 보살핌의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user-ik6vc7iw7h
4 жыл бұрын
리ㅣ155빈ㅆ88ㅅ11
@user-rm2wk6gp4f
4 жыл бұрын
2?
@user-mo4wf9kn4i
Жыл бұрын
사랑과 돌봄 ᆢ집에 계실때 그 기간이 5 .7년 이상이 되면 돌볼수가 없음을아시는지? 요양원도 개인 존엄성은 없다 제 모친도 12년 집서 돌보다 피폐해져 가는 돌봄에 지쳐 요양원에 입소 하셨는데 그 곳에선 개인의 사랑 돌봄 ᆢ요양사의 갑질 ᆢ참 힘듬을 아시는지? 돌보는 가족은 늘 죄인된 삶임을 아셨음 한다
@user-lk2xk9ok3y
3 жыл бұрын
잘보면서 극복비결을 배우고 잇습니다
@sokanet9
3 жыл бұрын
치매 환자는 국가가 돌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예방도 필요하지만, 국가가 치매 노인들을 돌볼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요양원의 형식이든, 요양병원의 형식이든 간에 그런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
@Charlie19501
Жыл бұрын
국가가 돈이 없어서 못함.
@jung.b.g.7381
Жыл бұрын
@@Charlie19501 나라에돈이 없는 것이아니라 도둑놈이 많은 것이다.
@dhl1473
Жыл бұрын
ㅂ
@user-cy7kf8md2p
Жыл бұрын
@@jung.b.g.7381 .
@user-ik4ro6ed8e
Жыл бұрын
요양원에선 환자들에게 학대문제가 있어 문제가많다 그런 시설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다
@user-jj2rp5yn6v
4 жыл бұрын
치매환자들 재활병원에도 잇는데요 조선족들한테 맡겨지고 잇습니다. 보호자들이 모르는게들 많을거라 생각한다. 환자가 요구를 해도 모르는척한다. 전화들이나 하고잇고 자기들 먹거리에 나 관심이다. 재활운동시간엔 낮잠자는 간병인들 .... 간병인들 잠자는 시간이 이렇게 많을까 난 보호자간병을 하는데. 도저히 이해하기가.... 화가 난다.
@TV-qt7ip
4 жыл бұрын
정보 잘~보고갑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칭찬합니다
@hyonjakim4678
4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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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ic2mx3qd1u
Жыл бұрын
일본의 이런교육이 훌륭해 보입니다.
@eunsunlee6674
8 ай бұрын
존엄사 필요합니다 온~~식구가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ㅠㅠ
@user-fi3xg4ul2r
3 жыл бұрын
교육이 필요하네요 치매란걱정이 됩니다 잘 들었읍니다
@user-ni9kp8fc4t
5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cecilialee5096
Жыл бұрын
홍박사님의 명강의 감사합니다 만은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기도합니다 하느님 께서는요 당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채워주십니다 아멘 특히 치매환자 는우리모두가카운쎌러돼어서돌보는사횐로만들어간다면좋은세상으로갈꺼예요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명강 의감사합니다
@user-db1md4sx2t
Жыл бұрын
울모두가실천해나간다면?살기좋은세상 으로가는중 감사합니다 기도합니다
@user-qo4dd7rr2n
Жыл бұрын
홍혜걸 동생 홍창형님 형수 에스터님 유튜브 자주 봅니다. 인류의학 의 발전을 기대 합니다. 70에 치매 랍니다.
@benkim7205
3 жыл бұрын
참 유익한 정보였다. 감사. 아쉽다고 해야할까, 연사가 무대에 등장할때와 강연 중에 뒤의 써치라이트(조명)은 프로그램의 성격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거 같다. 그저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음.
@user-vc7hd5qg4r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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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ck2wf2uy5q
Жыл бұрын
홍창홍교수님화이팅
@user-zx8xl1pb8q
4 жыл бұрын
초기부터 슬퍼진다! 왜 무엇때문에 ᆢ
@user-bf7vi9xe8f
5 ай бұрын
치매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군요 70년대에 마을의 할머니가 치매환자였는데 노망걸렸다고 표현하고 방에 감금하는것을 보있습니다 무지에서 비롯된 학대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user-re4xd5on5s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강의감사합니다 요한계시록12:4ㅡ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영원한생명 땅의희망인 낙원이 오길 바래요^^
@user-hx3nv7qo1z
Жыл бұрын
긴시간들어도 결론이 없네요
@suyoungpark3869
4 жыл бұрын
홍창형 교수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세계중심국이 되게 교수님 할머님의 치매와 커밍 아웃을 하고 계신 치매환자님 부터 고처 주세요 .부탁 부탁 합니다
@user-zd3oh9ls3g
4 жыл бұрын
정맑 감사합니다
@user-xs2of4jx2v
Жыл бұрын
국가에서 예산편성할때 불치병/치메/공항장에등 꼭필요한데에 집중해야합니다 선거때마다 돈만 올려준다고 하지말고 현실로 미래를보고 투자를 해야합니다 사회적인 큰문제입니다 국가가 앞장서서 하루빨리 시행해야합니다
@user-ck2wf2uy5q
Жыл бұрын
한국도요치매환자시설있으면좋겠네요일본처럼요부럽씀
@user-um6zm4mv1p
4 жыл бұрын
제자라면서 스승님이 편찬으신대 찾아뵙지 않는다면 진정한 제자가 아니죠..본인도 안 걸리라는 법도 없는데 나이들면 피할수 없는데..너무 서운하셨나봐요..
@user-vy2pb6qb9r
4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brucea4185
4 жыл бұрын
28:00 공황장애에서 컴잉아웃을 하기시작한건 치료약이 나오면서 여러사람들이 효과를 보기 시작하고 나서이다. 해결의 조짐을 본후의 막연한 자신감이랄까... 그전에는 사회적인 벽장에 갖혀사는것이 대부분이었고 공황장애는 사회적으로 그저 못된 성격장애였을뿐..... 홍교수가 여기서 더 자세한 설명을 했어야 할 사항은 다수가 컴잉아웃했을때 어떻게 그 시너지가 사회와 의료시스템에 미칠 신빙성있는 시나리오와 그에대한 설명이다. 몇개의 외국사례가 보여지긴 했으나 우리나라의 특수성과 예산마련의 필요성이라든지 많은 어려운 상황들 범사회적 캠페인 등등 .... 갈길이 정말 멀다. 아주 적절한 시간에 이런 이슈가 거론이 되어서 교수님께 감사를 드린다.
@user-pr3py1hg1m
9 ай бұрын
치매예방, 잠자기전 오늘일상 복기하기 다음단계 하루전 일상복기하기 다음단계 이틀전,사흘전 일주일전, 이런식으로 복기하는날을 조금씩늘리면 치매예방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겁니다
@imjinpark3703
3 жыл бұрын
한국은 치매가걸리지않아도 요양원부터 생각하는데 치매병에들었다면 아마 그냥 길에갔다 버릴것같다 어릴때부터 왕자로공주로 배부르게만 키여왔기때문에 부모모시는것의 교육이너무부족하다는것이지요 이 프로그램을보면서 유익한 정보라고생각합니다
@user-sj9gk1ll1q
Жыл бұрын
병든 노인을 가난한 노인이 돌봐야 하는 시대가 문제입니다. 늦은 나이에 자식 나아 교육비 한참 나갈 나이에 치매 노인을 돌봐야 하는... 요즘은 제가 우울증 환자입니다
@user-co2xm3lm7n
Жыл бұрын
연로하신 부모도 치매환자도 모두 국가에서 떠 안을수는 없다 개인들이 생활건강으로 예방하며 기꺼이 함께 나누는 교육적 인식과 제도적인 지자체의 대책을 촉구해야한다
@myrtletreechae6498
4 жыл бұрын
다음기회에는 치매생존법 보다 미리 예방법 을 하여주세요
@user-xt9lg8mo4r
4 жыл бұрын
백회에 뜸을뜨면 예방됩니다~공부해보세요.
@yj-kim
3 жыл бұрын
70세 돌아가시면 ㅜㅜ 줄일수 있는 질병입니다. 100세시대...받아들여야하는 현실인듯 ..
@nemokim2930
3 жыл бұрын
누가 그걸 모르나? 이 분은 근본적인 것을 모르네... 결국 돈이 문제잖아요...돈이.. .다들 돈 벌러 나갔는데 그 노인이 생활하는 것을 누군가 돌봐야하는데 누가 돌보냐고요... 가만히 놔두면 저렇게 생활할 수 있을 것 같죠? 바로 밖으로 나가서 실종되던지 집안에서 요리하면서 불내요... 진짜 이상만 알고 현실을 모르시네...그리고 치매는 서서히 뇌가 기능을 상실하는 건데요.. 나중에는 똥오줌을 못 가려요..누가 치워줘요...결국 간병인 둬야하던지 요양원 보내야되는데요.. 집에서나 요양원에서는 기저귀를 하루에 3~4개를 사용합니다. 양이 많으면 패드라고 해서 다시 기저귀 안에 보조흡수할 수 있는 소형 패드를 2~3개 넣습니다. 팬티기저귀는 하나당 거의 1,000원 패드는 하나당 200원 정도 합니다. 그러면 하루에 기저귀값만 약 5000원 잡고 기저귀값만 15만원에서 20만원들죠. 단지 기저귀값만 입니다. 그러면 한달에 얼마가 들어가야하는 지 상상도 안됩니다. 모든게 돈입니다. 현실을 잘 아셔야해죠. 저런 말 누가 못해요.. 돌보는 가족의 고통은 상상도 못합니다. 교수님, 치매도 착한 치매가 있고 나쁜 치매가 있어요..교수님은 나쁜 치매환자를 돌봐 보셨나요? 정말 돌아버려요...한달만 모셔보세요...교수님, 당신은 저런 강의 못할 겁니다..
남편이 치매 걸리면 안된다고 글리아티린 400미리 정제로된 한통을 주면서 복용 하래요 두려움이 앞서네요 기억이 빨리 뜨오르질 않아요 슬프네요ᆢ두렵네요
@sc6593
4 жыл бұрын
사회생활 하셔야 해요. 친구들 만나시고, 몸도 움직이셔요. 춤이나 율동, 에어로빅하시고, 뭔가 배우셔요. 새로운 언어나... 작은 암기 연습이 좋아요. 하루에 열개 단어 정도.. 오감을 쓰셔요. 남편 안아주시고, 꽃 향기, 눈으로 아름다운 신기한 동물들도 티비로 보시고 남편이랑 하룻동안 있었던 일도 한시간씩 대화 나누시고, 신문도 읽으시고..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 두려움, 분노가 너무 계속 묵상되지 않도록 감사, 사랑, 용서해야 합니다. 안좋은 인간관계는 끊어내야 합니다. 좋은 인간관계를 계속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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