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서강대교쪽 모습 오랜만에 보네요 저 어릴 때는 공장 하나 있고 그 옆에 거의 다 주택이었는데 지금은 싹다 아파트 ㅜㅜ 와중에 영상 초반에 잠깐 비춰진 대교 말단쪽 아파트가 제작년까지 살았던 곳이네요 20년 가까이 살았던 곳.. 그립다
@callmejoker5414
Жыл бұрын
우기에 한강수위가 급격히 높아지니 밤섬이 물에 수몰되서 밤섬을 터전으로 살던 생명들도 위기가 닥치네요. 서울 한강은 공구리를 쳐놔서 다른 곳은 갈 곳도 없을텐데
@이성수-y2g
Жыл бұрын
나는 저 밤섬에 숨어 들어가서 최소한 한달동안은 혼자 살아볼 연구를 하고있다 ,,,,,,,음음 😊
@의미있게-v3f
2 жыл бұрын
지금의 환경스페셜은 없나요? 구독 좋아요~!~!
@9cw499
Жыл бұрын
응애 아기 자라 너무 커엽다
@이주충남
2 жыл бұрын
전에 보았는데 나쁜 넝굴식물들이 나무들을 휘감아 기존 버들나무등을 죽이는것같든데 어떤지 지금은 아름답게 유지되었응면 좋겠어요 와우
@TV-ek2hi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본방으로 본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하네요
@신덕구-l3h
Жыл бұрын
점점 크기가 커지고 뻘?로 변해간다는데 관리를 해서 오래오래 유지해야댐 ㅠ
@ll-tg7xz
2 жыл бұрын
현재 밤섬의 생태계 상황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Lee-sv4yi
2 жыл бұрын
김현옥 서울시장시절 한강의 물흐름을 방해한다고 아예 폭파해 없애 버렸습니다 헌던 밤섬이라고 ? 앙임니다 원조 밤섬은 없어 졌어요
@BenzGT4
2 жыл бұрын
원조는 밤섬 사라지고 새로자연이 만든밤섬
@BlueWingsSuwon
2 жыл бұрын
이거 예전에 본방으로 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다
@성영주-s9x
2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밤섬 친구들이 잘있는지 궁금해요..
@vvw4527
2 жыл бұрын
내가 매일 차로 지나던 밤섬
@ll-tg7xz
2 жыл бұрын
콘크리트 구조물에 계속되는 소음과 물이 빠지고 가장 최악인건 매년마다 반복되는 홍수,태풍에 의한 침수 생물들이 갈아가기엔 매우 척박해 보입니다.
@윤노래-v5b
2 жыл бұрын
드론이 없던시절
@설향-h8y
2 жыл бұрын
밤섬에 노루 토끼 너구리 수달도 풀어서 완전한 자연 생태섬으로 만들자 금강 하류 익산시 지역에도 모래톱이 퇴적돼여 만들어진 섬이 있던데 뭐가 사는지 궁금
@johnlee4798
Жыл бұрын
큰 동물은 힘듭니다. 태풍때마다 섬은 잠기게 되어 모두 수장될겁니다. 겨울에는 바람막이없는 한강 한가운데라 엄청춥고 추위를 피할만한 장소도 없습니다. 그래서 밤섬에는 조류와 어류위주로만 섬에 서식합니다. 육상동물은 거의 없죠. 쥐도..뱀도 없어요.
@ChangMoses
2 жыл бұрын
KBS 가 만일 자연다큐 와 역사 스페셜이 없다면 KBS 늠들은 전원 지옥으로 떨어져도 아깝지않을낀데 지옥 가는걸 면했다. 다행이다. 이건 순전히 다큐팀 덕이다. KBS 나머지 다른 직원들은 다큐팀에게 감사 해라.
@저스티스맨
Жыл бұрын
30년전에 촬영한 영상이네요...ㅎ
@WORLD1004S
2 ай бұрын
최근 모습도 좀 취재해 주세요~므흣~
@잘보자-g9w
2 жыл бұрын
솔직히 서강대교는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어차피 만들어 진거 생태계를 위해서 과속을 못하게 카메라를 몇 개 설치 했으면 한다.
@천마총마립간
2 жыл бұрын
한국문화재신문 1999년 마포 그립습니다
@scavengers19
3 ай бұрын
밤섬에 가면 외계에서 온 세균에 감염되는 건 아니겠지요?
@십장생-l5i
2 жыл бұрын
밤섬 같은 자연의 공간을 큰 건물만 지을께 아니고 포류 생명들이 계절에 맞게 찾아와 서식할수 있도록 만들었으면 좋겠읍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홍수를 보니
@조재민-w3i
Жыл бұрын
밥먹고싶 어요
@hayacikenzuee8757
Жыл бұрын
밤섬같은 또하나 섬만들자
@johnlee4798
Жыл бұрын
김씨표류기라는 밤섬에 표류하게된 사람에 대한 영화를 보면..한강다리에서 다이빙해 자살하려던 김씨는 어쩌다 밤섬에 표류하되었는데 의의로 살기가 좋아 김씨는 밤섬에서 계속 살길 바랬는데.. 순찰대가 쫓가내자.. 나좀 여기서 살게해달라고 하소연하던데...살게 해줘도 못살았을거다..비올때마다 섬이 잠기고, 겨울에는 혹독하게 추운데 어떻게 거기서 사나..
@chamsebabting
4 ай бұрын
개발과 시민이란 말로 그만 좀 파헤졌음........
@이산하-q5y
2 жыл бұрын
짜장면 배달 돼요 ?
@정민구-q7g
2 жыл бұрын
ㅋㅋ
@vvw4527
2 жыл бұрын
미칀새기
@이사랑-k9b
2 жыл бұрын
99년도걸
@거솔-q6i
2 жыл бұрын
푸른별, 하나뿐인 지구~! 자연을 오염시켜놓고 정화시킨다고 난리~~ 원상회복은 과연~~??? 인간종족이 사라지면 자연은 살아 숨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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