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always amazed by the beauty of wild animals. They are great companions on the journey to explore the world.
@무명인-r5l
2 жыл бұрын
와! 귀염귀염 담비가 더이상은 담비가 로드킬 의죽지않았으면 정말 좋겠어요.
@쥐둘에곰
2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자주 이런 방송해주세요
@김성준-z2o5d
2 жыл бұрын
생태계의 균형을 위해서 담비가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사악한정부
2 жыл бұрын
단비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
@isleboy7
Жыл бұрын
삵과 수달은 낚시하다가 자주 보는데 담비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길을 가다 로드킬 당한 개체가 보였는데 색깔을 보아 담비가 아닐까 생각이 든 적만 있었네요. 담비가 굉장히 드문가 봅니다. 아니면 물가를 찾을 일이 없어서 더 그럴 수도 있겠네요. 개체수가 많이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원석-f1o
Жыл бұрын
담비는 얼굴이 귀여운데 쪽제비는 약아빠진 얼굴이 쥐바기같아요...
@mydailylife9579
2 жыл бұрын
제가 어릴 때^^ (1970년대 이야기입니다^^) 그 때만 해도 간혹 천정에서 우당탕 쿵광 하는 소리가 간혹 들렸죠(아 ㅋ 그 당시에는 아파트는 거의 없었고 거의 단독 주택이 주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쥐들이 소란피우나? 생각했지만.. 나중에 어린이 잡지에 보니 쥐가 족제비나 담비 같은 쥐 전문 사냥군들에게 쫓기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냈다고 하는 것을 읽었던 기억 납니다. 족제비나 담비는 1970년대만 해도 단독주택(그 당시는 대부분 단독주택에 살았습니다^^)에서 천정에서 우당탕 하는 소리의 주범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일리가 있는 것이 쥐새퀴들은 조심 조심 움직이는데 우당탕 하는 소리를 낸다면 분명 위협을 받기 때문에 그런 소리를 내면서 36계 줄행랑을 쳤겠죠..
@melonmusk3313
2 жыл бұрын
담비가 아니라 도둑고양이겠죠 도둑고양이가 일반 주택 지붕에 잘 삽니다
@tvozilap5672
4 ай бұрын
80년대까지 지금 야산 동물들 없었죠. 산양 담비 고라니. 수달.... 없었어요. 족제비는 있긴 했지만 것도 쉽게 볼수있는 동물 아니였어요. 7- 80년대 한국 야생 환경은 동물이 살수 있는 환경이 아니였어요. 온갖 곳에 죄다 농약이다 뭐다 뿌려대서... 지금도 보면 아직도 산토끼들도 별로. 없죠. 6~70주택 집들 지붕엔 쥐들이 많이 살았던건 맞고요. 밤에 쥐들이 우다다 거리는건 쥐. 아가들이 뛰는거였고... 그렇습니다. 때론 동네 고양이들 때문에 뛰는 것일수도 있었고요. 도둑고양이 라는 별칭은 집집마다 제사때 혹은 제사 아니여도 마른 생선을 사다가 처마밑에 걸어두면, 동네고양이들이 용케 알고 담을. 넘어 와서 물어가는 경우가 엄청 많았 거든요. 그래서 도둑고양이 라는 별칭이 생긴거 랍니다.
@mydailylife9579
4 ай бұрын
@@tvozilap5672 ㅎㅎ 제 경험을 너무 일반화시켰나보네요^^ 초딩 아니 국딩 6학년 때, 학교에서 쥐덪을 놓았는데 족제비가 잡혔습니다. 그 때 담임샘이 동물에 관심이 많아서 뒷산(은평구 백련산)에서 올빼미를 잡아와서 교실에 앉혀 놓기도 했고요^^ 학교 안에 미니 동물원이 있었습니다. 공작, 금계, 은계, 칠면조 키웠던 기억납니다. 91년 제대할 때 다락에서 도둑고양이가 새끼 낳은 것을 알아서 모두 쫒아냈던 기억도 있고요^^
실제로 담비 4마리가 고라니 쫓는 장면을 산에서 봤어요 영상도 찍었는데 멀리서 찍어 잘 안보여요 ㅠ, 그 광경을 보고 저 동물이 뭐지? 했다가 담비라는걸 뒤에 알았네요 그 뒤로 그 산에서 혼자인 담비를 먼 발치서 보고 이후 만난적은 없어요 금빛나는 동물이 비탈진 산을 어찌나 잘 달리는지 캬.. 네마리가 마치 서로 무전 하면서 고라니를 몰고 가는것 같이 보였어요. 발빠른 고라니하고 차이가 벌어지자 포기하고 돌아가는데 대장?이 가고 한마리 가고 두마리 같이 뒤따라 가고, 지금 핸드폰 영상 찾아보니 22년 11월 입니다
@꼬물로봇
5 ай бұрын
족제비 종류중에선 수달이 제일 귀여움.
@개믿음
2 жыл бұрын
얼마전 시골밭에서 담비가 사냥한 고라니 사체를 봤어요 가슴쪽과 엉덩이쪽을 파먹고 나머지는 그대로 밭에있어요
@강엔드류-g4y
Жыл бұрын
어제 대구앞산에서 담비목격했어요 등산로에서 봤는데 목도리 노란게 번개같이 뛰어댕기더군요
@보따리-p2o
2 жыл бұрын
원주 주천강 주변에서 뛰어닫니던데요 노란게 이쁘더군요
@LI-CBrol
4 ай бұрын
하.... 살아있어! 살아있어! 보는 입장에서도 다행이다 라는 안도의 한숨~ ㅋㅋㅋㅋㅋ
@hedgehog1962
4 ай бұрын
2013 다큐인데 요즘은 어떨지 비슷한 다큐없나요
@손일-c1c
8 ай бұрын
단비는 저희동네에 너무많아요 가을에 사과밭에 오소리 너구리 단비 난리도 아니죠
@yourhope58
2 жыл бұрын
스라소니 복원하는게 적합합니다. 현재 삵은 1:1은 최강이지만 너구리 담비가 집단 생활하기 때문에 피합니다. 이 세 포식자는 멧돼지 숫자를 조절 못합니다. 표범을 깊은 산골 풀고 야생동물보호 구역을 만들어 작은 생태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고라니 멧돼지 감당 안됩니다.
@박포수-b9n
8 ай бұрын
경북 청도군 운문댐부근에도 담비가 있슴, 사냥시 보았습니다
@장정자-u9y
8 ай бұрын
경남사천시실안동.담비사년전부터작년엔새끼담비.봐습니다.
@김바람-v6b
2 жыл бұрын
6:09 이분 출연료 많이 드리세요~ㅋㅋ
@dameneko5200
Ай бұрын
6:36 여기서 파판12 BGM을 듣게되다니😁
@윤종훈-t7c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 표범같은 대형 맹수들이 사라진 지금 유해동물인 멧돼지, 고라니의 개체수를 조절할수 있는것은 사람외에 담비밖에 없다고 하네요
@umr6727
2 жыл бұрын
특히 현재 한반도의 여러 지리적 현실들을 고려했을때 호랑이, 표범 등은 설령 한반도 내에 복원한다해도 기껏해야 아주 먼 훗날 언젠가 남한 주도의 한반도 통일이 이루어진 직후 백두산과 개마고원 일대 정도가 한계니까요.
@uvvvl9334
2 жыл бұрын
호랑이,표범이 있으면 제일 유해동물일텐데; ㅋㅋ 복원시킬 이유가 없음,
@다이사이-s9c
2 жыл бұрын
@@최성원-y1e 새끼 멧돼지 잡기도 어려울듯
@petitprince3720
2 жыл бұрын
담비는 멧돼지 못잡아요. 무리 지어 생활하는데 새끼도 못잡음.
@도식이다
2 жыл бұрын
@@다이사이-s9c 돼지새끼 중형견 크기면 쌉가능
@kenmillionx
2 жыл бұрын
Your channel content is so great to watch 👍 cool video
@맑고상쾌한주말아침
2 жыл бұрын
아 저분들 완전히 일급 노가다네
@didi8669
2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바람의나라에서 백두산올라가다 어? 다람쥐? 하고선 건드렸다가 영혼까지털린 기억바께없음... 아 갑자기 또 ptsd오네...
@달빛-y9l8s
Жыл бұрын
과연 동물들의 배설물에 특정동물의 뼈나 털이 있다하여 그동물이 배설물주인에게 사냥 당하였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영상은 재미있었습니다
@보조개-k5n
Жыл бұрын
발자국만 보고도 아네....역시 전문가 멋있다.....
@992GT3rsPorsche
2 жыл бұрын
6:09 심장에 질환을 가지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pinenamu
2 жыл бұрын
포항 사는데요, 아침에 출근하다 도로에서 담비 봤어요. 신기하던데...
@kanggojip
2 жыл бұрын
남양주쪽 공단 옆 산에서 겁나 자주보는데..
@youngbk4840
Ай бұрын
담비와 함께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무명인-r5l
2 жыл бұрын
이렇게귀여운담비들이죽지안고잘살았으면좋겠어요하지만너무귀여운것
@김희진-t9c
5 ай бұрын
대구앞산에서 담비를 두번이나 봤습니다.
@꼬물로봇
5 ай бұрын
다행이넹, 밀렵당한게 아니라서. 담비야 형믿고 오래오래 살아남자.
@아름다운수행
2 жыл бұрын
작년 11월 3일인가? 백담사에서 영시암 가는 길 담비를 만났는데, 생각보다 커요, 기분 좋게 산행 했어요 ㅋ
@봉고르리기니
2 жыл бұрын
전라도 벌교에 저의 할아버지 산소가 있습니다만..벌초 하기 위해서는 하루 꼬박 걸림니다.벌초하다가 힘들어서 소나무 밑 그늘에 안자서 물 마시고 있는데 30미터 안팎에서 담비목격 한적있어요 그당시 심하게 기울어진 소나무 잔가지위로 청솔모 먼저 저랑 눈마주치고 5초가량 그상태로 보고있는데 갑자기 청솔모가 다른나무 가지로 점프하고 달아나고 그뒤로 족제비 같은게 나무가지 위로 유연하게 달려오더니 또 저랑 눈 마주쳤는데 속으로 와 무슨 족제비가 청솔모도 잡아먹네 ..생각하고 있는데 생김새는 족제비인데 털색이 몸통부분이 밣은 노란색에 머리부분 검정색이라서 저놈 특이허게 생겼다..이뿌게생깃다 그리 생각해서 혹시나 해서 제옆에 간식으로 가져간 초코파이 반쪼개서 담비근처로 던져주니깐 왔던길로 달아났어요 ..나중에 폰으로 족제비과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담비란걸 알게댔고요.실제로 본 사람으로서 굉장히 이뿌고 귀엽게 생겼던걸로 기억에 남네요 ..이글 쓴 시점으로 2년전이니까 아직도 잘 살고 있겠죠
@서양석-w7d
Жыл бұрын
제가본. 담비는. 전북. 남원야산 에서. 2마리 50여미터. 거리에서 5분여동안 활동. 상황. 을. 보고있는데 사람 을 그리 경계. 하지않음. 을보건데 전국에 얼마나. 서식하는지.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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