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경척수염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말씀을 듣습니다. 영원히 앞을못볼수도. 사지가마비될수도 있는 상황앞에 정말저를 괴롭혔던것은 이대로 주님께 한번 쓰임받지도 못한채 끝나는 것인가에대한 자책과 가족들에대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하지만 가장약한것을 쓰셔서 온전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는 말씀을 통해 감사와 소망을 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keepers__church
2 жыл бұрын
[눅12:6-7] 6 참새 다섯 마리가 두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하나님 앞에는 그 하나도 잊어버리시는 바 되지 아니하는도다 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키퍼스처치 사역자들과 함께 중보했습니다 사막에 강을 내시는 주님 !!! 정말 주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들을 이루어가실 것 ...!! 믿음으로 바라봅니다 주님이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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