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5일부터 4일간 케나다 밴쿠버에 출장하여 온천수맥탐사를 하고 왔습니다.
간곳은 벤쿠버동물원인데 한인교포가 운영하는 곳이었습니다.
부지는 15만평정도 되었는데 정말 좋더군요.
온천탐사결과 적정굴착깊이는 1,000m이고 예상 용출온도는 37℃정도되어 사업성이 매우높은 곳이었습니다.
3자리를 잡았고 물량도 엄청 많이 예상됩니다.
출국당일 이곳은 바람불고 추웠는데 벤쿠버에 도착하니 봄날씨이더군요.
케나다는 엄청추울 것으로 알고 준비해갔는데 머무는 동안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탐사 당일에는 비가 많이 왔습니다.
다행히 감깐 머무는 시간을 이용해서 물자리를 잡았지요.
한국에는 온천굴착장미가 많지만 케나다에는 없습니다.
보통 지하수 300m정도 굴착하는 장비만 있고 1,000m굴착을 위해서는 석유시추장비가 와서 굴착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4월에 추운 지방에서 장비가 나온다고 하네요.
장비가 쉬는 동안 갔다가 굴착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정확한 일정은 현재 알 수가 없습니다.
혼자서 다녀왔는데 콩글리시가 딸려서 애로사항이 좀 있더군요.
여러분 시간 되시는데로 단어 많이 많이 외워 두세요.
언젠가는 사용할 날이 꼭 올 것입니다.
고려수맥다우저학회 홈페이지 www.mapdowser.com
상담전화 010-5432-2331 02-858-2331
Негізгі бет 케나다 온천수맥탐사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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