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잘보고있습니다! 김종호 선수님 요즘에는 깃 옵셋 없이 스트레이트로 쓰시던데 그렇게 쓰시는 이유랑 느낌좀 공유 가능하실까요??
@KIMJONGHO720
18 күн бұрын
정확히 보셧네요 😊 스트레이트는 페이퍼튜닝등 모든게 깔끔한 반면에 바람에 영향을 조금더 받는거같고 옵셋은 화살이 살짝회전하며 페이퍼튜닝이 완전 깔끔하지는 않은데 화살 스피드도 좀더 빠르고 바람의 영향을 좀 덜받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지금은 우측으로 살짝틀어서 깃을 붙였습니다
김종호 선수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선수 분들은 롱 스테비, 사이드 스테비 oz가 어떻게 되시나요? 2. 선수생활하는 동생한테 물어본 바로는 활 총 무게는 5kg 이상들이고 웨이트 비율을 1:1로 쓰거나 앞쪽을 더 무겁게 해서 세팅하라는데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3. 조준 후 슛팅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닷을 위에서 아래로 내린 후 슛팅 하신다든지요)
@KIMJONGHO720
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선수들 마다 천차만별입니다 요즘은 마이크 선수말고는 전부 가볍게쓰는추세입니다 ! 비율도 요즘은 다 뒤죽박죽이라 테스트해보시고 입맛에 맞는거 선택하면되실거같아요 닷은 항상 가운데에 있도록 노력하고 쏩니다 한쪽에서 슬금슬금올라오지않게 최대한 바로 가운데로 가려합니다 ^^!
@user-du8ez4pc6d
3 күн бұрын
@@KIMJONGHO720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user-bz3cy7gl5c
18 күн бұрын
슐라써르!! 전에는 웨이트를 어마무시하게 썼었는데 이제는 아니네. 왜 그런지 궁금하네??
@KIMJONGHO720
18 күн бұрын
웨이트가 텅스텐웨이트라 그렇습니다 앞쪽은 35oz 정도 되고 뒷쪽은 25oz정도 입니다 활상당히무거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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