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기준으로는 요새 것들은 한번 쓰면 평생 쓸 수 있는 수준이긴한데....넌 그 일반인의 생활이 아니잖니 슈바슈바야....
@elpresidente124
24 күн бұрын
1천번대부터 4천번대까지 전례없을정도로 빠르게 나오긴 했죠. 이게 여러가지 이슈가 있어서 이렇게 된 거긴 하지만. 오래 컴퓨터 써오던 입장에선 적응이 안 되는 속도였음. 특히 3천번대에서 4천번대는 반대로 CPU는 성능상승이 크지 않아서 , 어릴땐 게이밍 PC에 CPU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자란 입장에선 CPU까지 하이엔드로 맞춰야한다는게 아직도 적응이 안됨. 예전엔 짭제온도 거의 부자들의 취미생활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방송만 하려고 해도 ...
@taijonglee2428
11 күн бұрын
일단 가정이면 모를까 몇시간씩 실시간 렌더링하고 스트리밍하는 버튜버라면 어지간한 PC방보다 더 하드하게 굴러갈텐데... 실제로 방송인들 보면 교체하는 주기 엄청 짧죠.
@simhae1775
15 күн бұрын
01:05 "촬영이 끝난다음에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었습니다"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홀로 스태프는 제반니인것인가?
@Junmai_Prentice
15 күн бұрын
정말 담 쌓는 가정은 말도 안 될 정도로 모름 작년에 본가 pc를 내다버렸는데 펜티엄4를 아직 쓰고 있었음 기억하기론 그것도 버린 걸 주워온 거고 10년 전부터 웬만한 온라인 게임은 안 돌아가던 걸로 기억...
@freemoonnight
23 күн бұрын
냉납만 없으면 파워랑 써멀만 교체하며 10년은 쓰겠는데 그 이상은…. 프로그램들이 무거워져서..
@belufian
19 күн бұрын
어쩌다보니 CPU는 6세대 주기로 컴을 교체중인데 버틸만한 수준이면 오래 쓰는게 좋음.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이 계속 무거워지면 그게 좀 문제라서 바꾸기 싫어도 바꾸게 되는 상황의 연속.
@kenesia6284
Ай бұрын
컴퓨터 모르면 그럴 수 있긴한데 2년전은 최근이 아니라고ㅋㅋㅋㅋㅋ
@parlamrl
19 күн бұрын
15년 넘게 쓰던 PC가 갑자기 꺼지고 연기가 나서 고이 보내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업글 좀 했었는데 정해진 수명은 피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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