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을 맡기고 장장 47일만에 드디어 아름답게 완성된 핑구와 상봉했습니다
그동안 질식할 뻔한게 네번정도.. 쓰러질 뻔한게 두번정도.. 흑
커스텀 된 바이크는 확실히 우람하고 묵직하게 변했습니다
아 행복해!
Негізгі бет 커스텀 출고, 그리고 어색한 첫 라이딩 _ Honda CG125 _ 클래식 바이크
커스텀을 맡기고 장장 47일만에 드디어 아름답게 완성된 핑구와 상봉했습니다
그동안 질식할 뻔한게 네번정도.. 쓰러질 뻔한게 두번정도.. 흑
커스텀 된 바이크는 확실히 우람하고 묵직하게 변했습니다
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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