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00년정도 리바이스의 엔지니어드진이 휩쓸때 가장 멋쟁이들은 왈라비로 코디했던 기억이 납니다.
@allk1754
8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에 클락스 나름 인기있었는데 남자는 반달 모양의 러거, 여자는 나탈리가 정배였죠. 물론 왈라비도 꽤 많이 신었는데 데저트는 거의 안 신었어요. 엔지니어드진에 클락스 러거 아니면 에어맥스 95,97 여름에는 버켄스탁이 대세였음 ㅋ
@잭스-v7x
8 ай бұрын
2000년대 초반 엄청 유행해서 너도나도 신던 클락스 그 때가 그립네요 왈라비 밑창 고무가 유난히 끈적 끈적 거렸는데 요즘은 어떨지
@interpres5895
8 ай бұрын
클락스 데저트랑 왈라비 도쿄 멋쟁이들 엄청 신던데 이렇게 발빠르게 또 소개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롱 리브 더 풋티지브라더스👑
@정의준-b8m
8 ай бұрын
예전 20년전 신던 ”러거”제품은 단종됐는지 요즘에는 안보이네요
@diplogroove
8 ай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아시겠지만 클락스와 역사를 공유하는 padmore & barnes도 괜찮습니다. 착용감이 현저히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포르투갈 메이드라 유럽 감성은 더 느껴지는 것 같네요. 저는 3sixteen과 콜라보한 p404 가끔 신는데 두루두루 좋은 것 같네요.
@weingood
8 ай бұрын
신발사장님이 만드셨다는 데저트부츠가 50s desert boots 맞죠? 사진으로 봤는데 매력 있네요 영상에서 말한 클락스만의 쉐입을 재현하려고 많이 노력하신 거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선 설명해주시겠지만 온라인스토어에선 상세설명 없이 스펙만 기재하는 쿨함.. 한번 신어보고 싶네요 ㅎ
@헬로애플-r7w
8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도 잘 봤어요. 두 분 다 토크를 워낙 맛있게 하셔서 알고 있는 정보들도 흘려듣지 않게 되네요ㅎ 바쁘시겠지만 어떤 컨텐츠라도 좋으니 더 많이 업로드 부탁 드립니다ㅋㅋ
@이규문-g6e
8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슨-p9c
Ай бұрын
클락스의 최고 모델은 클락스 에어 컴포트 슈즈라고 생각해요 교수님들 많이 신는 구두 있어요 특히 브라운컬러 그게 금강제화 최고 효자모델이죠
@1528dds
8 ай бұрын
레스모아 만들면서는 아마 다 수입했던 걸로 기억해요^^ 금강제화만 있던 시절에 데저트트랙은 구입한 경험이 있습니다😊
@heesangjeong6361
8 ай бұрын
예전에 산 클락스 데져트부츠 아직도 잘 신고 있는데 나도 이제는 올드보이군 왈라비는 뭔가 끌리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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