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Line💜 [광고 제거 1:05:41] [0:01] 열이올라요 (Heart Burn) [3:11] 주인공 [6:22] 보라빛 밤 (pporappippam) [9:46] You can't sit with us [13:01] 사이렌 (Siren) [16:15] 가시나 [19:13] 날라리 (LALALAY) [22:03] 보름달 (Feat. Lena) [25:24] 누아르 (Noir) [28:51] 24시간이 모자라 [32:09] 꼬리 (TAIL) [35:20] 풋사랑 (Childhood) [38:32] SUNNY [41:50] Black Pearl [45:05] 가라고 (Gotta Go) [47:59] 6분의 1 [51:38] Call [54:22] 꽃같네 (What The Flower) [57:45] 곡선 [1:01:19] Borderline [1:04:12] 비밀테이프
@user-ki6ln3ve4j
Жыл бұрын
ㆍ
@kdylife7
Жыл бұрын
3시간짜리도 만들어주세요..ㅎㅎㅎㅎ
@user-sk2uj3yo8g
Жыл бұрын
1ㅣㅣ1ㅣ141ㅣ111ㅣ14
@user-hj9so7nr2q
Жыл бұрын
ㅏ
@user-oj2xw6wi5o
11 ай бұрын
❤😊
@user-mi6bh4xl6r
2 күн бұрын
선미 노래 유일하게 한국 노래 중에서 내 스타일에 가장 알맞은 타입임 ㅋㅋㅋ 그리고 뭔가 상류층들이 듣는 가요같은 느낌이 싸악 드는 느낌이 있는 노래 웅장하면서도 쿵쿵쿵 하는 노래 ㅋㅋ
@user-po2sw5tc8m
Жыл бұрын
요즘 선미한테 입덕함ㅋㅋㅋ사이렌때부터좋아했는데 (벨소리사이렌)이렇게노래가 다좋다니ㅜㅠ넘늦게알아버렸네 하루에 이거8번이상들음ㅋㅋ감사해요 잘듣고있어요
@kimjh-xz5yo
Жыл бұрын
우리 선미언냐 이뿌게 봐주세영🥰
@user-rp6bm4wn3e
Жыл бұрын
선미 주인공 너무 좋은듯 ...
@1qq811o5
Жыл бұрын
짱선미... 🥹❤️
@delight8227
Жыл бұрын
선미 플레이리스트라니!!!!!!!
@user-vo3xw2hx2v
Жыл бұрын
가슴이 웅장해지는 썸네일이네요🌀
@furryball6723
Жыл бұрын
나의 노동요 플레이리스트,,, 이지플리 사랑해요,,,
@MARK82_onyour
Жыл бұрын
곡선 노래가 너무 좋음….
@user-yejjjin00
Жыл бұрын
풋사랑 듣고 입덕함♥️♥️
@warmcos
Ай бұрын
유캔싯윗어스 너무 조아해요,,,,❤
@user-sm3dj3wp6b
Жыл бұрын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람쥐
@kdylife7
Жыл бұрын
이번에 열이 올라요 노래 너무 좋아서 팬이 되었어요~~ ♥다른 노래도 너무 좋네요!! 일할 때 듣기 너무 좋은 플리예요~ 감사합니다^^* 선미님 너무 예뻐요~~~
@markchappell4148
2 ай бұрын
Love you Sunmi.
@markchappell4148
2 ай бұрын
ABC is off air because of my UV light on the TV ? It annoys Satan ? Why loss of ABC , please ?
@user-rx1eb2vv2k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많았다니........... 좋은 곡들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sv5ih5rg9w
Жыл бұрын
선미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
@user-hd4uk3ed3t
Жыл бұрын
❤❤❤❤❤❤❤❤❤❤❤❤💯💯💯💯💯💯💯💯💯열이올라요🤍🤍💯💯💯💯💯💯💯💯💯💯💯💯💯💟❣❣❣❣❣
@user-qj1ol4xg1b
Жыл бұрын
헐😍
@user-bs5pe9pk6f
Жыл бұрын
이번 플리도 너무 좋아요 😍
@user-ox2gu7ho5m
7 ай бұрын
플리 잘 듣고 가용❤
@me_exol_miyane3406
Жыл бұрын
💜💜💜💜
@sunmislove
Жыл бұрын
헉 여기가 누울 곳인가요,,,,플리 감사합니다ㅠㅠ
@tyuningyu
Жыл бұрын
KABSKA esta playlist es hermosa ♡♡
@user-pc2qx9ut6s
Жыл бұрын
풋사랑 가사 두려울 게 없던 그 여름 이맘때쯤 이었나 어색해 눈도 못 마주치던 나를 쓰다듬던 게 늘 기억에 남아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어디쯤 왔을까 너와 나 그냥 가끔 궁금해 조급해 하며 달려온 이 시간들 뒤에 조금씩 생긴 이 여유들이 있었다면 우린 어땠을까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시간이 한참 지나고 이제 막 어른이 된 걸 알게 될 쯤에 이젠 웃으면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했다고 만약에 말야 널 지금 만났다면 우린 덜 불안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아무것도 몰라 서툴어 울기만 했지만 난 덜 아파했을까 사랑할 수 있었을까
@user-pc2qx9ut6s
Жыл бұрын
가사가 좋아서 노래 들으면서 보려고 댓글 달았습니다 선미 원래 좋아했는데 몰랐던 곡을 알아서 좋네요 플리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Пікірле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