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팬이면 알거임 뒤에서도 늘 노력 많이하면서 본인의 커리어에 대해 정말 진심이라는거 정점을 찍고도 겸손하려고 노력하는 우제를 보면 응원을 멈출 수 없음
@portnew9090
7 ай бұрын
롤드컵 우제의 인터뷰 오늘까지만 세체탑하고 내일부터는 다시 도전자의 마음을 갖겠다
@아기초-d6w
8 ай бұрын
버돌과 제우스 동시에 떠오르던 신인이였는데 현재 평가만 보면 차이가 ㄷㄷ..
@honey.-_-
8 ай бұрын
꼴등 1등
@Kkrispy123
8 ай бұрын
그냥 데뷔시기만 비슷했던거지 데뷔전부터 관계자 평가는 제우스가 압도적이였음 괜히 티원이 더샤이 영입오퍼 안넣고 제우스 썼던게 아님
@모짜-f9r
8 ай бұрын
@@Kkrispy123 데뷔전 기준으론 제우스만큼은 아니지만 버돌도 상당한 기대주였음 까놓고보니 쪽박이었을 뿐이지
@user-fw9nk4hg4j
8 ай бұрын
데뷔 전 제우스 나르 클립 보고 감탄했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몇년전이네
@The_Troll_King
8 ай бұрын
@@Kkrispy123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원래 버돌이 먼저 솔랭 1위 찍고 화제 모으면서 더 기대주였음. 관계자나 팬들 사이에서 나오던 얘기가 t1아카데미에 버돌이라는 괴물이 있고 제우스라는 애도 괜찮다더라 정도였음. 실제로 롤 더 넥스트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할 때까지도 유명세도 그렇고 다른 천상계 유저들도 버돌에 훨씬 기대했을 정도였음. 근데 정작 롤더넥에서 보여준 모습이 제우스가 더 좋았고 거기서 뭔가 깨달음을 얻었는지 솔랭 순위도 급등하고 내부 평가도 갑자기 역전하면서 제우스가 치고 올라온 거임. 그래서 버돌 내보낼 때 그런 내부평가까지는 잘 모르는 라이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더 잘 알려진 버돌 내보내는 거에 의문 표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썹-x6o
8 ай бұрын
솔직히 22시즌에 제우스 콜업해서 쓴다했을 때 그래~그래도 티원 유스인데 믿고 써야지~ 라는 생각랑 "얘가 칸나를 대체가능할까?" 라는 생각이 공존했는데 그냥 어느순간부터 제우스 해줘! 를 외치는 날 볼 수 있었지 ㅋㅋ
@카나비-s5s
24 күн бұрын
21시즌 콜업입니다
@sei_Ha_sung10
8 ай бұрын
지금 생각해보면 최근유입인 저한테는 전설속 신인시절 페이커의 모습을 잠시나마 상상해볼수 있는 선수인거같아요. "다피하고 다맞추면 이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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