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즈냥 맨날 눈 돌리면서 천천히 깜빡깜빡거리다가 상상하고 혼자 터지는거 개귀여움ㅋㅋㅎㅋㅋㅎㅋㅎㅋㅋ 여러군데에서 목격
@김지원-t7w
Жыл бұрын
진짜 f로써 든든하다 진짜
@끼얏-r8j
2 жыл бұрын
Mbti로 왜이렇게 난리냐 하지마는,,, 이런거 맞을 때마다 소름돋는 건 어쩔 수 없는 ,,istj,,,
@my_flat_white
2 жыл бұрын
다정한 동구는 그걸 이해를 못하는 와중에 또 N이라 막상 그 상황을 상상하는거 봐 ㅋㅋㅋㅋ 김치는 S라 그냥 웃음 ㅋㅋㅋㅋㅋㅋ
@hoit-hoit
2 жыл бұрын
치킨 맛있겠다!!!!!!!가 먼저아닌가......T는 이해할수엄서...
@정아립
2 жыл бұрын
만약 힘들어서 치킨 시켰어란 말 처음 들었다면 읭할듯? 힘든데 왜 치킨 시키지?? 힘든 게 육체적인건가? 아님 정신적인거? 이래 생각하다가 하긴...사람마다 해소법이 다르니깐...이러고 아...힘들었구나. 무슨 일 있었어? 할 듯. 그런 얘기 여러번 들었던 사람이면 기분 괜찮을 때 넌 힘들면 치킨 시켜 먹냐고 물어볼 듯요. 그러면 힘들다는 게 육체적인거야? 아님 다른 거야? 여튼 궁금했던 거 물어볼 듯 해요..이상 NF형 인간이었습니다.
@이슬-e2q2j
2 жыл бұрын
왜 이해를 못해...? -힘든데 치킨 시켰어 -무슨치킨? -교촌치킨! -힘들땐 역시 치느님이지 나의 대화는 이렇게 흘러가는데...🧐🧐
@hufuhy
2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니까 왜 힘들어??? 물어보는게 먼저아냐???? infj 였다가 요즘 리뉴얼된 그 테스트 했다가 intj 되서 며용??? 된 사람…..
@1stSh_2ndSj_3ndGb
2 жыл бұрын
힘든게 끝났으니까 나한테 말하는거 아냐? 내가 저말한 입장이면 힘든건 끝났고 나 치킨시킬꺼다 이런 의미일듯?(istp)
@AA-xx2kn
2 жыл бұрын
저도 T이긴 한데 'ㅇㅇ땜에' 힘들어서 쇼핑했다 하면 그때부터 힘든 이유가 인지 될거 같아요 근데 그냥 힘들어서 쇼핑했다 하면 쇼핑 내용에 따라 힘든 단계가 판단이 되니까 일단 뭐 샀는지 물어보고 쇼핑해서 힘든건 풀어졌는지 그리고 왜 힘들었던건지 그렇게 대화가 진행이 될것 같은데...근데 치킨은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브랜드가 궁금한게 아니라 맛있는거 먹어서 기분은 힘든 기분은 좀 풀렸나 개념으로 물어보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아..갑자기 알거같아서 추가하자면 무슨치킨이냐고 물어본건 얘는 힘들면 OO치킨을 먹고 기분이 풀리나보구나 앞으로 힘들다고 하면 OO치킨 사줘야겠다 하고 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인것 같아요 ㅋ
@koyukiny
16 күн бұрын
난 infj인데 저 질문 백번 들어도 백번 다 ' 왜 뭐때문에 힘든데?' 이거 제일 먼저 물어볼거 같음. 일단 F안 나에겐 친구가 힘들다는 사실이 제일 먼저 귀에 꽂힘. 힘든데 왜 치킨을 시켰는지, 어떤 치킨을 시켰는지 같은 현실적인 질문은 일단 중요하지 않고 친구가 힘들다는 말이 제일 신경쓰임
@쐄333
2 жыл бұрын
내가 F라 그런가... 일단 상대방 감정에 공감하고"왜 무슨일 있었어?"묻고 그 다음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F 인나는 저 이야기를 듣고 무슨치킨?? 이건 이해가 안되는데... 전적으로 저한테 하는 말입니다 ,,😅😅 저도 김치랑 같은 ISFP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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