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냥 행복한 느낌이 든다. 뭔가 배움이 있고 깨닫는 바가 있으니 마음에 평화와 안정을 느낀다. 이건 결코 명품시계 등 선물받음으로 충족되지가 않는다. 감사합니다. 스님.
@박상현-c9n
4 жыл бұрын
연탄 구멍으로 샛끼줄 끼어서 들고다니던 1965년시절 생각하면 지금 우리 나라 정말 풍요하지요 법정스님 뵙지는못해서도 유투브로 뵐때마다 가슴찡합니다 그립습니다. 🙏🙏🙏올립니다
@권정옥-l1q
3 жыл бұрын
저두요
@고미숙-q6m
3 жыл бұрын
아랫목에서 가족끼리 모여앉아 군고구마 먹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 먹던 시절이 그립지요 지금은 각자 방에서 핸드폰만 하네요
@정보현행
4 жыл бұрын
열반하신지 오래지만, 마음속의 스승님이신 스님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주옥같은 말씀들을 마음속으로 되새기며,불자의 바른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실라-x1z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목소리만 들어도 맘이 편해지네요 삶을 받아들이는데 한결 맘이 편해진 것 같아요
@sumidiary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의 향기는 우리들 가슴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안수-t4n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극락왕생하소서~
@임선녀-w1y
4 жыл бұрын
갚이 공감합니다
@박윤정-u8p
4 жыл бұрын
사실 코로나19로 인하여 3월에 예정되어있던 자격증 시험이 무기한 연기되어 취업이 미뤄져서 이 공백을 지루해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제가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던것 같네요. 이 모든 시간은 결국 지나가고 영원한건 없을텐데.. 이 남는 시간동안 유튜브보면서 귀한 말씀 잘 듣겠습니다.
@오히려조아-s7n
4 жыл бұрын
님 대단하신분이네요 홧팅
@서혜연-s3i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향기로운 법문에 쉬어갑니다 맑은 정신으로 삶의 한순간 순간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스님!!! 항상 고향같으신 스님!!! 언제나 많은 감동과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삶-h1y
3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귀하고 소중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
@김귀련-l6f
2 жыл бұрын
스님 책 잘 읽었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bianchi1108
4 жыл бұрын
보고싶습니다. 스님
@참삶의뿌리
4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 그립습니다! 말씀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천재인가바보인가
4 жыл бұрын
13:54 보왕삼매론 ㅡ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기를 바라지 말라 세상살이에 곤란이 없으면 오만한 마음과 사치한 마음이 일어난다
@윤정-j6v
4 жыл бұрын
법정스님 말씀 .. 저에게 많은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지금은 비록 보이시지는 않지만 우리들곁에 계시지요.. 법정스님.. 아버지같은 목소리 매일 듣고있네요 출근길에서도 영상보면서요..
@김일체유심조-b6o
2 жыл бұрын
얻고 잃는것에 일희일비하지 않겠습니다. 매사 범사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저 가족모두 건강하고 무탈한것만으로 행복합니다.
@swanj128
4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은말씀이십니다.존경하고 또 존경합니다.살아계셨다면 지금 이 코로나시국은 어떻게 극복할수 있도록 해결책을 주실까요?
@user-ot7jp5wh4f
2 жыл бұрын
사랑합니다 스님
@노미숙-v6q
3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나합니다 제가 지칠때 스님법문듣고나면 다시 깨어납니다
@dmoon3144
3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스스로 주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온통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가슴 속안을 울리는 한마디 한마디가 대쪽 같으시니 열매를 잘 맺도록 해보겠습니다 스님의 양약이 되는 말씀 앞으로도 명심 하겠습니다. 허가 정곡을 찔려도 모난 돌이 정을 맞아도 뾰족한 수가 생기도록 더욱 더 정신을 바짝 차리겠습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 진리는 죽지 않고 우리의 마음과 정신과 가슴에서 깊이 퍼지며 확장 될 것입니다. 항상 불성이 존재꽃 피어나며
@mindlle68
4 жыл бұрын
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임선녀-w1y
4 жыл бұрын
깊이 공감합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임선녀-w1y 🌲🙏🙏🙏🌳
@법연행-e5g
2 жыл бұрын
법정 대종사 당신이 그립습니다 큰스님의 법문을 듣고 내려놓으려고 수행을 많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홈 아모가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파드마즈바라 프라바 롤타야 홈 🙏🤲
@불이-k5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고마워요
@엄신회
3 жыл бұрын
저는 어렸을적부터 법정스님의 철저하신 무소유정신과 말만이 아니라 높은산에서 홀로 보는사람이 없어도 계율을 철저히지키고 속세의부자 누구보다 사랑을 많이 실천하셔서 우리나라의 간디같은분이라 생각하고 무척 존경하고 스님의 가르침을 속세에서 일생동안 실천하며 살았읍이다 더군다나 내가 너무도 좋아하는 해인수녀님과 만남없이 서신만 주고받는 사이라는것을 알고 더 좋더군요 김수환추기경님처럼 우리나라의갈길과 삶의 올바르게 살아가는법을 가르쳐주시는 큰 스승이시기에 뵙는맘으로 책을사서 열심히읽고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고자 노력하며 이웃사랑을 열심히 실천중입니다 스님은 떠나셨디만 유트브에서 생전모습과 말씀을 들을수있어 너무행복하고 유트브에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하며 기도하고있답니다 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산야
2 жыл бұрын
스님과 같은 하늘아래 있으니 든든할텐데요. 법문 감사합니다~
@법준-p7r
4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kkskks1004
4 жыл бұрын
스님, 그립고 또 그립습니다.
@pp-1954
9 ай бұрын
오만하지 말자/까불지 말자 근심과 곤란으로서 세상을 살아가라 추울 때는 그대 자신이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그대 자신이 더위가 돼라 행복할 때 행복에 매달리지 마라. 그것도 한때 일뿐. 불행할 때는 그 불행을 피하려고 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자신의 삶을 사건에 매몰되지 않고 맑은 정신으로 순간순간 바라보아라. (늘 깨어있어라)
@대길행
2 жыл бұрын
'분별하지 않는 삶'을 종종 잊고 살아갑니다.그래서 법문을 꾸준히 듣고 있습니다.듣는 순간만이라도 다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_()_
@풍경풍경-e6j
4 жыл бұрын
스님 뵙고 싶습니다 책으로만 만나 뵈었던 스님이 열반 하실때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이렇게 혼란 스러울때 큰 어르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습니다 그러니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이것에서 저것이 되었을때 소중함을 안다는게ㅠㅠ
@청학동강훈장
4 жыл бұрын
항상 직설적이고 자세한 가르침 덕분에 밝은 지혜를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인-w5j7i
3 жыл бұрын
소욕지족하며 살아야 하는데 오만과 욕심은 쉽게 놔주지를 않네요. 스님의 냉철한 의식, 시대를 통찰하는 모습이 오롯이 전해옵니다. 스님은 이 세상의 스승으로 영원히 남으실 것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조관우-t9v
4 жыл бұрын
가르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TV-fr8rn
3 жыл бұрын
스님 너무 뵙고 싶습니다 . 생전에 뵙지 못함이 너무 후회가됩니다 . 꿈에서라도 뵙기를 소원합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그렇습니다. 덥다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더 덥지만, 여름날에도 뭔가에 몰입하게 되면 더위가 있는지도 잊습니다. 땀방울은 주르륵 흐를지라도 어떤 성취와 알찬 보람이 영글지요? 한겨울날에 추위도 마찬가지고요. 이 진리를 다른 것들에도 활용해 봅니다.
@KHO-vn1iw
4 жыл бұрын
더위를 피해서 갈곳도 없고 추위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삶도 죽음도 자기직면 하게 되면 생로병사마저 뛰어 넘어서 초월 할 수 있겠지요.
@조형란-s1j
4 жыл бұрын
🌳🌲🌳🌳🌳🐦📚✏🗝
@오명순-y2r
2 жыл бұрын
법정큰스님 법문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정진화~~^^♡♡♡
@celineshu5906
3 жыл бұрын
삶의 진리를 배우고 있습니다 ! 스님의 주옥같은 구구절절 지혜로운 이치를 저뿐만아니라 어린 딸아이에게도 전수하렵니다! 딸아이가 진정한 삶의 의의와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기때문이죠! 그립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웨쳐봅니다 !법정스님 !!!
@모든일이잘되고있다
4 жыл бұрын
저도요즘스님 법문들으니, 불안했던 마음이 편해지네요...
@hwkim5924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참고 견디어 내는 세상
@松池
4 жыл бұрын
상식을 일깨우는 화두^~ 역시 시대 대승이십니다 모든 이를 깨닫게 하고 선 일치하게하는 마력을 지니셨습니다그려^~ 퉁명스럽지 않습니다 격조입니다^~ 어조와 어투 모두 사랑이구만그래^~
스님말씀 들으며 힘들고 어디 기댈곳하나없는 제마음이 늘 위로를 얻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오영도-n7n
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법정 스님 (). > 추울 때는 그대 자신이 추위가 되라. 더울 때는 그대 자신이 더위가 되라. 추위 더위를 비교하며 분별하지 말고 자신에게 충실하면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리라. > 상대적인 비교로 인해 모든 것은 일어나는 것이다. > 경제적인 富만큼 행복한가... 물질적인 富보다도 사람끼리 서로 믿고 의지하라. > 모든 현상은 고정불변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 > 얻고 잃음에 연연하지 말라. >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 행ᆞ불행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에 물들지 않는다. > 자신을 주시하면서 삶의 의미를 살펴라. 깨우침의 말씀에 감사의 두 손 모읍니다. _()_💓
@정회옥-r9s
4 жыл бұрын
저는 불교도는 아니지만 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으면 산란했던 마음이 정돈되어지고, 마음이 안정되 는 듯합니다ᆢ 돌아가셔서도 살아있는 우리들을 가르치고 계시네요ㆍ 역시 맑고 향기로운 큰스승이십니다:!!
@김바람-s8b
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감사합니다.
@임동-u3b
4 жыл бұрын
매일삼시세끼밥먹는것처럼 스님말씀머리로마음으로먹어서나의것으로소화하겟습니다
@다루마-q2l
3 жыл бұрын
법정 스님 법문 감사 합니다. 제가 지금 들어야 할 법문 이었습니다.
@전춘희-x4j
3 жыл бұрын
스님의 법문을 늘되새기면서 일일시호일 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미숙-v6q
2 жыл бұрын
아 그대여 다시한번 이땅에 오십시요 대한민국에
@이환식-b9b
4 жыл бұрын
내 눈에 자홍꽃이 피어서, 떼어낸 후 찔레꽃에 붙여 주고 나니..새삼 봄이 그립습니다.
@커피여행-k5i
4 жыл бұрын
길상사 설법당에서 법문 듣고 좌복 정리하고 있을 때 정확한 기억은 아니지만 '나 보러 왔는데 법당 양보하고 여기 있었는데 얼굴 보여줘야지'라고 말씀하시면 비교적 젊은 신도들에게 인사하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이귀소
4 жыл бұрын
지금으로 부터12년전 법문이구나... 세월이 흘러도 마음을 움직이는 법문 깊히 새기겠습니다
행복과 불행에 연연 하지 말아야 하는건 맞습니다 . 휴 이말의 진정한 의미를 아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가 같아서 댓글답니다 . 행복과 불행은 말그대로 입니다 그것을 부정해서는 안됩니다 .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 행복과 불행이 있지만 그것을 초월해서 더 귀중한것을 찾으라는 말입니다 . 어려운 말이지만 이세상에서 행복 보다 더 중요한게 머 있을까요 ? 단하나 나 자신입니다 . 스스로를 가치 있게 스스로가 여기시고 , 물질이나 혹은 행복이나 남을 더 소중히 여겨서 스스로를 필요 없다 여기지 마십시오 . 말하자면 길고 심오한 예기 이지만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소중한 글이 될것입니다 .
@hughlee5252
4 жыл бұрын
진짜 신기한 게 유튜브 화질덕에 남아있는 지난 영상들 보면 아직도 살아계시는 것 같음. 예전엔 화질이 안 좋아서 꼭 추억회상하는 느낌이었는데
@이관노-j6b
4 жыл бұрын
잘 경청하였습니다
@이순옥-o4i
4 жыл бұрын
스님의 가사가 특이하네요ㆍ
@누구야-s9s
2 жыл бұрын
다시 뵙고 싶어 찾아왔습니다 그립습니다
@根檀유병욱
4 жыл бұрын
삐돌이의 이상한 바램 꺾음에는 자비와 지혜가 있어야 참진리가 아닌지요. 동할 때 동하고 정할 때 정하며 적절하게 동하고 적절하게 정함이 지혜이며, 우주와 자연의 합일에 가까우니 ~ 동함과 정함에 지혜를 보태심이 ~ 천지 자연의 운행에 멀어질수록 공감도 떨어지니 ~ 참나를 깨쳐, 천지자연의 이치가 함께하시길 ~ 암튼 적절하다는 것이 정해진바 없으니 많이 헷갈려서 참내 ~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다르며, 내일이 다르니 ~ 천지 조화가 바로 이것인가 보구나 ~ 오늘도 헷갈려서 잠이나 자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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