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입문해서 영상 다 보고있는데똑같은 패드 문제 겪고있어서 패드 하나 살려고했는데 해결방법을 이렇게 찾아버리네요 감사합니다
@njf164
Ай бұрын
키보드유저로서 궁금했는데 영상 재밌네요
@Jade0611
26 күн бұрын
저는 패드할 때 바로 피온하기엔 너무 익숙치도 않고 어려워서 걍 콘솔게임 하고 싶었던거 조졌습니다, 본가도하고요,, 특히 레이싱게임이 스틱 조작을 세밀하게 컨트롤해야해서 도움이 된거 같네요. 한참 빠져서 몇주,, 몇달 이렇게 하다보니 이제 패드가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져서 그 때 피온하기 시작했는데 일단 시작하기전 조작키 세팅을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내가 조작하기에 제일 편한 세팅으로 해놓고 적응하니 편하기도 하고 헷갈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저도 첨엔 공경할 생각은 안했고 훈련센터부터 다 깨려고 했습니다. 그리고서 친선 좀하고 그다음에 공경 티어 생각안하고 했던거 같네요. 나도 모르게 스틱을 세게 잡다보니 쏠림이 빨리와서 초반 패드 교체주기는 짧았던거 같네요, 몇개 그렇게해서 버리고 나니 그때서는 익숙해져서 힘조절이 되더라고요 초반에는 그래서 엄지가 아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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