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버튜버 배비꼬🕊️님의 키리누키 송입니다!
'(맥주) 쏟은 소리가 들려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건 인생을 살아온 짬인거야' 이 말이 재밌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팬 명칭인 '배배'가 독일어로 '자기야'라는 뜻이라고 하는데요. '최애'라는 뜻의 BAE(before anyone else)랑 이래저래 통하기에 키워드로 썼습니다. bae bae를 붙여서 발음하면 배배, 베이베, 바이바이 등 다양하게 들려서 좋았던 것 같아요.
그나저나 테마송을 만들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 키리누키송이 됐네요😅
【 source : 배비꼬 유튜브 】
- • 생방송에서 술쳐먹은 버튜버의 최후
- • 진짜 "애교 전문 스트리머" 가 뭔지 보여줄게
【 배비꼬 babekko 】
유튜브:@babekko
아프리카:bj.afreecatv.com/bab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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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Udio [AI]
Music:Udio [AI]
Lyrics:ditto
Mastering:BAKUAGE [AI]
【 MUSIC VIDEO 】
Illustration:Midjourney - Niji v6 [AI]
【 VIDEO EDIT / AI OPERATOR 】
di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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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키리누키송】 Bae, Bae, B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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