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보다호카(Cabo Da Roca), 즉 호카곶은 포르투칼 수도 리스본에서 북서쪽으로 42km 떨어져 있는 유라시아대륙 서쪽의 가장 끝이자 이베리아반도 서쪽의 가장 끝입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사람들은 이곳 호카곶을 육지의 끝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이곳의 위도가 북위 38도 47분으로 적혀 있는데 한반도 중앙과 같습니다. 유럽에서 3번째로 오래된 빨간 등대는 호카곶의 아름다운 절경 위에 세워졌습니다(촬영일: 23년 2월 5일). • 까보다호카(호카곶): 유라시아대륙의 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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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보다호카(호카곶): 유라시아대륙의 최서단에 위치한 아름다운 절경의 땅끝마을/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북서쪽으로 42 km 떨어진 지점에 위치/Cabo Da Roca(까보다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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