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 ㅅ 들. 비교급도 안되는 채널 분석하시는 까댁님 우짜요?? 새벽부터 참...아 생각만해도 짜증나. 그 와중에 그것들 보는 구독자들은 도대체 뭔지.
@까대기_KKADAEKI
23 сағат бұрын
아짐님~~ 오늘도 운동 빡세게 하시나요?
@heekim7414
22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당연하쥬.
@후라보노마일드
23 сағат бұрын
출석 숙제 완료욤 ㅋㅋㅋ
@NEUTIMAMU
23 сағат бұрын
까대기 구독자님들 숙제가 많이 밀린것 같네요 숙제는 밀리지 맙시다 😅
@seunghyeok9191
23 сағат бұрын
숙제합시다 ~ 😌
@yi9638
22 сағат бұрын
한국폰, 일본폰 양쪽다 하고 있습니다.
@땍끼-p1o
19 сағат бұрын
응원합니다.
@seunghyeok9191
23 сағат бұрын
숙제합시다 ~
@써비-q6d
18 сағат бұрын
빽썽환이 메롱 ㅍㅎㅎㅎㅎ
@코난-hhh
21 сағат бұрын
칼죽으로 ㅎ 숙제했씀~^^;
@소주의일기
19 сағат бұрын
까데기님 저의 얘기좀 들어주세요
@성필제-o4s
21 сағат бұрын
까대기 화이팅!
@써비-q6d
20 сағат бұрын
15시간일하는 놈이 여자만나 처놀 시간은 많은가봐 뭐 언제든지요 ㅍㅎㅎㅎㅎ 달달달달달
@yi9638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냥 시조 동창(東窓)이 밝았으나 할 일 없는 이 몸 잠을 더 자야겠네. 배가 고파 일어나니 늙으신 어머니는 노구를 이끌고 점심준비에 분주하네. 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산만한 배를 채우고 나니 수마가 밀려와 저녁까지 구들장을 지어야겠네. 농사일로 지친 노모는 잠시 앉아 텔레비전 볼 시간도 없이 저녁상 보는데 이 몸은 옆으로 누워 젊은 처자 나오는 노래방송을 보고 있자니 천국이 따로 없구나. 효도는 내 사전에 없는 단어라 노모 고생시키고 등골 빼먹는 게 내 체질에 맞으니 어찌하리오. 나란 놈은 무지몽매하여 답이 없으니 오늘도 술이나 마시고 늦게까지 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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