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근이마 까마귀가 나타나니 탈출못한 참새 한마리는 베란다 갇혀 창문에 부딪힙니다. 두번째 까마귀가 들어와 꽉-깍-꽉-깍 대화 나누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날아갑니다. 산비둘기 참새 식사중 물까치가 방문하니 참새는 자리를 양보합니다. 산비둘기가 꼼짝않으니 물까치가 끄으윽 소리칩니다. 물까치가 몸집 부풀리기 보여주자 비로소 산비둘기도 자리 양보하네요.
챕터
00:00 둥근이마 까마귀 왼쪽
00:59 물까치 두마리 식사중인 산비둘기 뒤통수 째려봄 산비둘기와 겸상 시도 모이그릇 식사중인 산비둘기 꼬리깃털 때문에 물까치 식사 불편함
04:01 둥근이마 까마귀 왼쪽 참새 한마리 베란다 갇힘 두번째 까마귀 입장 꽉-깍-꽉-깍 대화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날아감
05:08 둥근이마 까마귀 왼쪽 걸어서 입장
05:34 물까치 먼철봉 사료 먹고 왼쪽
06:01 점점 가까워지는 까마귀 울음소리 정신없이 먹던 산비둘기 베란다 갇혀 퍼득이다 탈출
07:07 볼록이마 까마귀 숲에서 날아옴 멀리 동료 까마귀 울음소리 들림
08:18 두번째 까마귀 등장하니 꽉꽉 인사 나누고 숲으로
09:09 산비둘기 참새 식사중 물까치 방문 참새는 자리 양보 산비둘기는 꼼짝않으니 물까치가 끄으윽 소리침 물까치 몸집 부풀리기 보여주자 비로소 산비둘기도 자리 양보
10:51 산비둘기 식사중 숲에서 깍깍깍깍 소리지르며 날아오는 까마귀 베란다 갇힌 산비둘기 퍼득거림 강아지 으르렁 소리
11:42 날개짓 소리 크게 들리며 둥근이마 까마귀 밑에서 올라옴 강아지 짓는 소리 강아지 말리는 사람 말소리
12:56 날개짓 소리 크게 들리며 둥근이마 까마귀 밑에서 올라옴 두번째 까마귀도 입장 오후 7시 넘은 시각 강아지 짓는 소리 강아지 말리는 사람 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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