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게 엄마가 해준 밥을 엄마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시간을 단 1시간만 주신다면 내 남은 삶의 절반을 가져가신다해도 감사해하며 기쁘게 드릴 것 같다
@user-bg3tg6pq5p
6 ай бұрын
부럽네요 엄마가 해주신 밥을 먹을 수 있다는것이.. 옆에 계실 때 소중함을 잊지 마시길.. 🥹
@user-fy6gb1tr4n
7 ай бұрын
두달전 길고 긴 여행을 떠나신 어머니가 보고싶네요 곁에 계실때 잘할걸 하는 후회와 이제 더이상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다는 현실이 지금도 믿기지 않네요 어머니 그곳에선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그립고 그리운 어머니 사랑합니다.
@user-os1lh1fj9s
11 ай бұрын
저는 초등학교 1학년때 어머니가 2년간 암투병 하시다가 일찍 돌아가셔서...엄마의 손맛 이라는걸 모릅니다...기억이 가물가물해요^^ .....넘 부럽습니다....부모님 살아 계실때, 효도 많이 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Jomalone.
11 ай бұрын
저두 10살때 돌아가셔서.. 유일하게 기억나는건 미역국이에요 .. 이후로 할머니가 해주신 음식이 더 기억이 많이 나구요 ^^ 근데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미역국이에요..영상보고 울컥하면서도 부럽기도하고 그렇네요 ㅜ
@win3085
10 ай бұрын
저는 어머니가 저낳다가 돌아가셨대요 ㅜ.... 저두 할머니 음식만 기억하는데 할머니도 3년전에 돌아가셨어요...영상보면서 많이 울었습니다
@user-xj5rx9kz8x
4 ай бұрын
😢 파이팅!
@young9153
2 ай бұрын
자식키우는 부모가 되니, 초등학교 갓 입학한 아이 두고 눈감으시며 얼마나 애통하셨을지 생각하게 되요. 언제나 마음속에 함께 계실거예요.
@danbaek7065
Ай бұрын
누군지 모르지만, 정말 오늘까지 수고 많으셨고, 앞으로의 나날도 응원합니다. 진심입니다.
@bomroy4044
11 ай бұрын
열다섯, 열아홉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조카딸들이 생각나서 너무 슬프네요 그 아이들 엄마밥이 얼마나 그리울까요 아이들 두고 먼저 떠난 언니가 가는 길에 얼마나 뒤를 돌아봤을까 감히 그 마음이 헤아려지지가 않습니다 이번주에 큰조카 오는데 한상 푸짐하게 차려줘야겠어요 그 아이들에게도 부족하지만 엄마가 되어줘야겠다 다짐합니다
@heejunrice
8 күн бұрын
님의 그 이쁘고 고마운 마음을 양분으로 조카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qodjwmdjakdkwk2192
7 ай бұрын
애기들 진짜 너무귀엽다 ... 나도 다 컸다고 생각했을 저 시절에도 저렇게 애기였으니 엄마가 그렇게 염려가 많았구나 ... 잔소리가 잔소리가 아님을 깨닫고 갑니다...
@donghyuncho6157
10 ай бұрын
에헤이 ㅠㅠ 진짜 아재를 이렇게 울려도 되나요 ㅠㅠㅠㅠ 으아 ㅠㅠ 감당 안되는 주책 맞은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ㅠㅠ 어무이의 밥은 언제나 사랑입니다.
@jjunpasong5843
11 ай бұрын
나물반찬, 콩밥, 된장찌개, 김치찌개 그 때는 왜그렇게 안먹는다고 투정을 부렸는지... 다시는 못 먹을 음식이었다는 걸 그 때 알았더라면... ㅜ.ㅜ 지금 드시는 엄마의 음식은 그 어떤 음식보다 소중합니다. 지금은 모르시겠지만... 엄마 보고 싶어. 나중에 만나.
@captain7076
11 ай бұрын
직원챙기는 이런 회사는 분명 대박납니다.
@kimhs2000
6 ай бұрын
와... 치과의 유튜브에서 이런 기가 막히게 감동적인 영상을 보다니요. 이건 웬만한 전문가들도 쉽게 기획할수 없는 최고레벨의 기획입니다. 덕분에 아임플란이라는 치과는 단번에 기억하게 되네요
@user-ft6el1dg6w
Жыл бұрын
역시 엄마라서 딸이 무슨 음식을 좋아하는지 잘 아시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user-sl4mp8ri2q
11 ай бұрын
엄마라는 존재는 항상 눈물나게 합니다. 이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만날수 없는 엄마지만 고맙고 사랑합니다.
@youngshin-kn4qc
6 ай бұрын
국민학교 4학년때 아버지의 술주정과 구타를 못 이겨 집을 나가신 어머니.. 이후론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을순 없었네요 남편 잘 못만나 평생을 혼자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사시다가 5년전쯤 유방암 3기판정을 받고 아직도 항암중이신데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영상보니 어머니 생각에 울컥하네요
@wieshot
11 ай бұрын
엄마 딸이 너무 많이 닮았네요.
@jearrhap3134
Жыл бұрын
군대에 있을 때 코로나 군번이라 휴가를 오랫동안 못나갔던 적이 있는데 그때 진짜 집밥 생각 많이 나더라구요... 엄마랑 통화하면서 제일 먹고싶은거 뭐냐고 했을때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가 해준 김치찌개라고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
@user-pw9ek6ln6t
11 ай бұрын
아 오십대 중반이지만 이거보고 많이 울었네요 오래전 돌가신 엄마 반찬 음식이 죽도록 먹고싶을때가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ㅠ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danbaek7065
Ай бұрын
아.. 이 댓글이 가장 눈에 들어온다는건.. 무슨 뭘까요
@blackcat-ig1sj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해주시던 음식이 너무 먹고 싶네요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주루룩
@user-dg6rl9il2q
11 ай бұрын
인상들이 너무다 좋으시다...이름만 들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단어...엄마...항상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시는 그대가 진정한 사랑입니다
@dandy3368
6 ай бұрын
풀란치과 원장님 천사십니다
@user-lf1jw3or8z
11 ай бұрын
아 ㅜㅜ 밥먹다 눈물나서 ㅜㅜ 감동이네요 나이가적든 많든 엄마 라는 단어는 눈물샘자극 ㅜㅜ언제나 따뜻한 이름 ❤
@vnfmstkrhk
11 ай бұрын
바쁜 일상, 정신 없는 하루, 전쟁과도 같은 삶에서 잊고 살았던 가족과 집의 소중함과 포근함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user-tq5oj3cy3e
5 ай бұрын
넘 부럽습니다 ~ 엄마한테 사랑받는 예쁜 딸^^
@jkevin1647
Жыл бұрын
올해 울수밖에 없는 영상 1위 선정
@user-lg8xx5ht5w
9 ай бұрын
단한번도 엄마에 밥을먹어보지 못했습니다...너무 어릴때 헤어져..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낳구사는데 엄마가 위독하다 연락이왔구 수원 병원으로가는중 돌아가셨다 연락을 받아지요...그렇게 엄마는 돌아가셨습니다... 영상보니 눈물이 맺히네요~~
부럽습니다. 어머님이 만든 밥상을 먹을 수 있는 것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다섯 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라서 어머님이 해주신 밥을 먹어본 적이 없지만 이렇게 나온 어머님의 밥상을 보니 저절로 눈물이납니다. 그래도 비록 삶은 고단하고 외로워도 60대 나이를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한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에 감사드리며 두 분의 삶에도 두 분의 어머님께도 건강하고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artpicasso
11 ай бұрын
감사한 프로네요. 기획 멋지십니다.
@user-vl6sm7gt9d
7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여..~~~
@user-hs6qb8oj5r
4 ай бұрын
평생 잊지 못 할 감동이예요 엄마 집밥 정말 소중하죠 그리워질 엄마 집밥 입니다
@user-sr2zp9hb9n
10 ай бұрын
아.감동.-
@changi7880
11 ай бұрын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user-yt9zq5li3v
5 ай бұрын
취지가 너무 좋다
@sangmini_choi
Ай бұрын
와 눈물이 왈칵!!!
@user-fq4sk9fs5h
11 ай бұрын
눈물 펑펑 .. ㅠㅠ 엄마는 눈물버튼 ..
@user-le6ql8zx8w
11 ай бұрын
부모님은 나의 등불입니다
@user-pg2jb5zc3v
4 ай бұрын
군대 갓전역해서 24살에 ㄹㅇ보따리꽁꽁 싸매고 아날로그 감성으로 상경했는데 어느덧 33살… 명절 때마다 본가가는데 그때마다 집밥먹을 생각에 항성 설렘.. 전날에 엄마한테 뭐해달라고할까 이생각하면서 잠듭니다 ㅠ 저도 엄마가해준 닭볶음탕이 넘 맛있었는데 이번 구정때 본가가면 부탁드려야겠네요
@Dingo3
11 ай бұрын
보기도 전부터 감동 눈물 난다 ㅠㅠ
@e_ojin_
2 ай бұрын
마지막 인터뷰까지 너무 감동이다ㅜㅜ
@freakorean
3 ай бұрын
모성애 하나 없는 엄마에게 태어나서 길러지다 버림받은 나도 초등학교때 딱 한번 엄마가 싸줫던 비엔나쏘시지랑 계란말이 도시락이 아직도 생각나고 그립고 고마운데 저친구들은 얼마나 감동이었을까 - 이런 감정을 그래도 공감할수있게 이상한 사회 부적응자 안되게 길러 주신 우리 할머니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보고싶네요. 어후 잘해드릴걸,,, 내새끼 낳아서 하루하루 힘들게 살다 보니 요즘은 할머니가 매일매일 생각나고 감사하고 그래요. 소중한분들이 평생 같이 있는 거이 아니니, 요런 영상 보는 분들 걍 넘기지말고 생각날때마다 문자/전화 하나씩 하고그러면 좋겠어요. 내새기 낳아 길러보니까 효도가 딱히 별거 없어요 걍 내새기가 밥만잘먹어줘도 고맙고 이쁘고 그러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t_asmrtv9503
Ай бұрын
감동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user-nn2gs4yx9y
4 ай бұрын
눈물버튼 엄마. 항상 고맙습니다....
@Peterjoo74
4 ай бұрын
플란치과에서 진정한 감동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갖게 해주시네요.
@user-lr9vb9py2s
3 ай бұрын
직원들에게 이런 이밴트를 하는 병원은 환자분들에게도 좋은 병원일것 같습니다...
@user-vs7ns8se6u
11 ай бұрын
감동이다
@user-bt1ro7px9h
4 ай бұрын
요즘 힘든 시기인데, 이런영상 정말 좋으네요.ㅠㅜ 왜 눈물이 날까.....ㅠㅜ
@user-fd1wb5bd9h
11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user-iw4wr7tk6y
Жыл бұрын
엄마밥 최고~~~~~!!!
@mezz635
2 ай бұрын
아이 진짜 아침부터 눈물을..........
@user-fp7ku4qp1h
9 ай бұрын
아아구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ㅠㅠㅠ
@user-jp9fk6fd7n
9 ай бұрын
유투브 너무재미 위주가많은데 이런감동적인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부탁드립니다
@user-db6dh9ut5s
11 ай бұрын
엄마 집밥이 최고지
@user-sw5dj5fm2c
6 ай бұрын
엄마랑 너무똑같이생겼다😢 감둥쓰
@user-ff3ht5gz8l
11 ай бұрын
엄마 보고싶어요😢
@hl4juk
11 ай бұрын
엄마가 없는 우리 딸은 이 장면을 보면 얼마나 속으로 울까?
@jokejoke_go
8 ай бұрын
아빠가 그리울거에요. 부정적으로 쓴 댓글이라면 못난 아빠 예약.
@hl4juk
8 ай бұрын
@@jokejoke_go 부정적이라는 뜻이 뭘까요?
@jokejoke_go
8 ай бұрын
@@hl4juk "긍정적"의 반대입니다.
@hl4juk
8 ай бұрын
@@jokejoke_go ㅎㅎ
@user-lm9jk7kh7l
11 ай бұрын
아 눈물샘 터진듯
@user-be3sd7vq8w
2 ай бұрын
하~~~너무 눈물나네요ㅜㅜ엄마의 밥은 어느것에 비교 못할 정도로 너무 따뜻하죠
@user-wv3pd1cp4l
4 ай бұрын
눈물샘을 너무 자극하시네요 감동입니다 전 엄마한테 잘못하는 자식인데 아~~~
@user-fj5fi6ww8s
11 ай бұрын
엄마는 옆에서 친근 하고 아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죠 대부분 아버지에 대한 정이 없는 부분이 그 사람들의 삶을 본적이 없어서 입니다
@user-ko1mf1kw9s
Жыл бұрын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몰래,, 딴짓 겸 영상보다 눈물 툭 ㅠㅠ 아,, 마음이 찡해요- 참아야 하는데
@kimyunkyo9043
11 ай бұрын
다시는 맛볼수없는 엄마의 밥상..엄마의 모든것이 그립지만, 손수 차려주시던 그 밥상이 제일 그립습니다. 살아계실때 효도하시고, 엄마의 사랑가득 밥상 맛있게 드세요^^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을 항상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먹었던 것 같은데... 저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하며 감사히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엔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을테니까요.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마음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님 존경하고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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