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깡패 내일은 없었다! 부수고 때리고 포악하고 난잡하고 방탕하고... 전직 깡패가 한 말이지요. 박영문 장로님은 지옥의 참혹함을 보고 난 후에 자신의 태도를 고치고 삶의 방향을 주님을 향하여 바꾸었다. 오직 주님의 충성스러운 종으로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품으로 가신것이다. 나는 박영문 장로님의 집회를 여러차례 직접 참석 했었고 우리교회에도 오셔서 복음을 전하셨는데 집회기간 동안 금식과 기도가운데만 계셨다. 지옥은 실제이고 그 고통이 영원하다는 사실을 직접보고 온 그로서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사는 것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 늘 엎드려 계셨다. 깡패가 아니라 주님앞에 충성스러운 군사로 새롭게 된 것이다. 하나님 안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우리 모두 주님의 것으로 살다가 천국에 이르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방문해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jsho6383
8 күн бұрын
이 간증을 지금이라도 듣게하신 주님..감사합니다 할렐루야!!
@user-fh3bi5qy5m
Ай бұрын
그간 여러천국,지옥간증 들어서도2000년초인가 그때,들은것같은데 아직도 안잊혀지는 간증입니다
@user-ls6yk9bx1k
28 күн бұрын
장로님의 간증 으로 다시한번 내믿음을 점검하게 되네요 간증 감사합니다
@user-hp5hw5ih7q
28 күн бұрын
더좀 사셨어야 되는데 너무 일찍가셔서 아쉽다요 천국에서 편히 쉬시며 나라위해 기도하고 계실줄 믿습니다 듣고 또 들어도 은혜가되고 회개가 됩니다 할렐루야
@user-on6nh5xr1l
15 күн бұрын
이간증인해새로운믿음이충전과확신이들어요좋은말씀들려주셔감사합니다
@user-is7uh9yj8w
25 күн бұрын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user-fg3ky3zh2p
28 күн бұрын
너무귀한 간증입니다 아멘!!!아멘!!!
@user-fk4gi5th8c
Ай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 천국 지옥을 간증 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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