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분 13초부터 나오는 니토류(이도류, 쌍칼) 무사시 역에 야인시대 동대문 소속 이석재 역하신분! 장군의 아들에 김두한 나중 친구인 김도회 역에 이일재씨도 야인시대에서는 동대문 김동진 역하신분! ㅋ
@user-ik2pm3pe5r
4 жыл бұрын
김두한이 지금 시대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성이름-m7e8v
5 жыл бұрын
최초깡패들을 만든게 관료직들이 만든거네
@bugs_bunny__
2 жыл бұрын
왜정 때는 쌩양아치들이 피터지게 싸워봐야 얻을 게 없으니 적당선에서 꼬랑지 내리는 거고, 해방정국 이후부터는 말 그대로 피터지게 싸웠는데 낭만파는 무슨 얼어죽을...
@오기보기-y5k
3 жыл бұрын
종로 꼬마 키 궁금합니다? 얼마나 작았길래 꼬마 였는지 궁금합니다?
@역사덕후-f9u
5 жыл бұрын
깡패를 존경한다니 못배운티를내나
@에밀리앙-z3l
Жыл бұрын
조양은을 존경한다니 ㅋㅋㅋㅋ 진짜 똘아이네
@김현기-q8v
3 жыл бұрын
최소한에 깡패 건달은 틀려 ㅅㅂ 나도 건달을 아닌가보네 ㅠ
@윤명현-v3g
3 жыл бұрын
김태촌 이 징역만 30년 살다가 죽엇다 ㅋ 말이30년이지 상상도 안간다
@Doppelganger_Korea
5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이해가 안가는건 나뿐인가? 깡패랑 건달이랑 뭐가 다른거지?
@SKnights94
4 жыл бұрын
그때 시공간사건 이후 16명이 김두한,김영태,문영철,김무옥,김동회,이상욱,신영균,홍만길,김관철,상하이조,휘발유(고경주)외에 5명은 누구?
@말티즈-z4h
3 жыл бұрын
문영철은 회고록에 등장도 안함 그리고 김동회랑 이상욱도 안나옴 원래 김두한 직속4천왕이 김무옥 신영균 상하이조 김영태 임
@hunhun95.
Ай бұрын
@@말티즈-z4h 김두한 라디오 대담에 문영철 나온다 문영철은 상해에서 왔는데 일본어도 잘했다더라 김두한이랑 같이 여자랑 2대2로 한강 데이트 갔다가 역도패랑 시비 붙어서 싸웠는데 오히려 여자들이 그걸 보고 겁먹었다고 했음 그 여자가 야인시대 박인애 캐릭터다 여자쪽 집안에서 반대했다 함
@gallardofelix9962
5 жыл бұрын
야쿠자랑 붙어서 상인들 삥뜯고 어휴 독립운동가들 떄려잡고 . 친일정치에 붙어 반공한다고 반대파들 때려잡고. 후손들 잘먹고 잘살지. 영화 드라마가 정말 노답
@왕건-t2h
5 жыл бұрын
김두한 공산당 때려잡은건 맞는디...이승만은 독도수비대 보내고..
@치파라
4 жыл бұрын
여기또 뻘건물에서 못벗어나는 개돼지가 있네
@박남-r8j
3 жыл бұрын
김두한은 애국자다 빨갱이새끼들 때려잡아서 지금에 남한이있는거다 안그러면 김일성독재자 밑에서 살고있을꺼다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김두한은 김좌진 아들 아닙니다 김용옥 교수에 따르면 김두한은 개성 출신 고아거지로서 서울 수표교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패건달의 세계에 들어와서 부각된후 뭔가 자신을 띄울만한 기획을 하기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를 지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sunnyji5561
5 жыл бұрын
주먹질하고 사람패고 남괴롭히고 이게 사회암이지뭐여.
@박영기-z4t
2 жыл бұрын
바르고 참되게 후회 없는 인생
@구독하면이런여친-w8r
3 жыл бұрын
역시 양아치는 늙어도 똑같은가봄 멋있었다고 하는거보면 보통 부끄러울텐데
@Jimismilk
4 ай бұрын
[MBC 우리는 이렇게 살았다] 깡패와 건달로 본 한국 100년 제1부 (1999.04.02) PM 11시15
저땐 조양은 영화도 찍고 자서전도 내고 방송 인터뷰도 하면서 이미지 세탁 개잘했음 딱 험악한 깡패면상이던 라이벌 김태촌과는 다르게 얼굴도 나름 깔끔하게 잘생긴 편이라 대중 친화도 좋았고. 근데 지버릇 개못준다고 영화찍을때 임화수처럼 지 조직원들 출연시키며 영화사로부터 돈 갈취하고 촬영스태프들 두들겨 패고 이권사업 끼어들며 사람동원하다가 감방가면서 인생 끝났지 ㅋ
@park2780
3 жыл бұрын
민비... 이때는 몰랐다 잘못된 표현이었는지
@허홍-w7h
4 жыл бұрын
일단 국회의원 김두한 육성을 들어보자 하야시가 누구징
@하노비-t4g
5 жыл бұрын
김두한딸이라는김을동은 지아버지김두한이 박정희시절에 무슨아픔을 당했는지도 모르고 박근혜 자유한국당이란 곳에 서 붕딱질이나하고 참 지아버지 무슨 고생했는지 알면서도 왜 그러는지 참 이해안가고 가지가지해요
@김원수-v5n
3 жыл бұрын
지금 세금이나 그때 갈취나 서민들 돈나가는건 매한가지 않인가
@hgkirir
3 жыл бұрын
37:30 ㄹㅇ m자탈모셧네 ㄷ ㄷ 싱크 지림
@hotewang
2 жыл бұрын
깡패는 조양은이나 김태촌등이다...그 이후는 깡패도 아니고 그냥 양아치....
@Australia789
5 жыл бұрын
이화룡 실사 ㄷ
@힐링캠프-s9n
5 жыл бұрын
참 무식한 인간들 이다 다른것도 아닌 돌을던져 싸우다니 풍습도 참 더러운 풍습이네 그리고 조선시대 때는 권력하고 주먹의 유착이 없었나? 그때도 있었다
그렇다고 보기에는 김두한의 종전까지의 활동이 너무 문제가 많네여 ㅎ 일본의 선우영빈(하야시)랑 협력했던 거하며 서민들 갈취한 거 하며 ㅎ
@윤기백-y1r
5 жыл бұрын
조또모르는개씨부리네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김두한은 김좌진 아들 아닙니다 김용옥 교수에 따르면 김두한은 개성 출신 고아거지로서 서울 수표교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패건달의 세계에 들어와서 부각된후 뭔가 자신을 띄울만한 기획을 하기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를 지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dd-cw8zb
7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에서의 김두한은 하야시랑 끝까지 싸우는걸로 나오는데 실제로는 형님 아우 했네? 마약 한것도 솔직히 충격이다...... 야인시대 구라시대네 완전
@dd-cw8zb
7 жыл бұрын
***** 각색도 각색 나름이지 드라마에서는 완전 정의의 사도처럼 나왔는데 이건 아니잖소 거의 판타지소설급인데
@아-s9w
7 жыл бұрын
d d 야인시대에서도 형님아우 처럼 지내면서 투닥거림
@hyeongjungkim0441
6 жыл бұрын
야인시대에서도 1940년대 부터 거의 대립보다는 상생의 길로 갔습니다 하야시가 김두한 한테 자전거판매소 영업권 주고요
김두한은 김좌진 아들 아닙니다 김용옥 교수에 따르면 김두한은 개성 출신 고아거지로서 서울 수표교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패건달의 세계에 들어와서 부각된후 뭔가 자신을 띄울만한 기획을 하기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를 지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Potential02
2 жыл бұрын
@@이통영-y9v 도올이 역사책입니까? 그시대 살지도않은사람 무슨 근거로 맹신합니까? 김좌진장군 가족들은 호구라서 아무소리 안하고 아들로 인정했을까여?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Potential02 굳이 김용옥 교수가 아니라해도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니라는 증거와 주장은 차고 넘칩니다 1981년 mbc드라마 《제1공화국》의 작가인 김기팔(서울대 국문과 졸업)씨가 드라마 종영 후 뒷이야기를 1982년 단행본으로 출간한 《정계야화》에 따르면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최초로 알려진 것은 1954년 3대총선에 서울 종로구에서 입후보했을 때부터 라고합니다 그전까지는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하는 주장이나 기록 자체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실제 확인결과 사실이 그렇습니다 김기팔씨는 1991년 불과 55세의 나이에 애석하게도 암으로 타계했는데 서울대를 나온분으로 야인시대 작가처럼 불과 초졸학력에다가 무식이 철철 넘치는 황당한 사람과는 비교자체가 불가한 분입니다 만약에 김두한이 정말로 김좌진의 아들이라면 일제가 살려두지도 않고 진작에 골로 가셨겠지요 김두한은 순전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사기를 친 것입니다 어차피 당시는 한중간에 왕래가 불가능한 시대여서 중국에 있는 김좌진의 친자식들이 건너올수도 없으니 확인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마음껏 사기를 친 것입니다 당시만해도 중국 공산체제가 무너지지 않는 한 영원히 한중간 왕래가 안될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1972년 향년54세로 사망할때까지 그 비밀은 유지되었지만 그런데 웬걸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과 함께 1992년 한중수교가 되면서 한중간에 자유왕래가 되면서 김두한의 사기가 폭로되게 생긴 것입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김을동 의원이 친자확인에 응하면 되는데 지금까지 온갖 핑계를 대고 이에 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입니까 그야말로 구미 유아바꿔치기 사건의 장본인 할망구가 죽은 아이가 자기가 낳은 아이임이 유전자 검사를 통해 밝혀졌는데도 끝까지 아니라고 우기는 것과 같은 황당하고 미친 짓이지요 그리고 김좌진의 가족들이 김두한을 친자로 인정한 것이 아니라 정확히 말하자면 김좌진의 세번째 부인 나혜국 여사라는 분이 그랬다는것인데 정말로 그런 말을 했는지도 불분명하고요 설사 그랬다 한들 그분이 사실관계를 모르고 착각을 했거나 아니면 돈을 받고 거짓증언을 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 아닙니까 지금이라도 시비를 종식시킬 확실한 방법은 김을동 의원이 친자확인에 응하면 되는데 그것을 회피하는 이유는 바로 김두한이 김좌진의 아들이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가 되겠죠
@agustinkim7405
5 жыл бұрын
우리 나라 사람들의 특징이 먼지 아세여 대한 민국이란 뜻을 모르고,,, 쓴다는 거죠,,,,99% 국민들이;요
@jwm-dm2dt
5 жыл бұрын
근데 왜다들 대결에어지면 만주로가는지?
@청솔-f8p
4 жыл бұрын
개념이 억망이다.
@invitebyte3278
4 жыл бұрын
당시 만주는 무주지 즉 어느 국가의 세력도 미치지 않는 지역이라 당연히 사법체계도 없어서 몸 숨기기 좋았음 또한 조선인 거주지역도 있어서 조선 본토에서 네임밸류 있던 사람이면 환대받았고. 물론 만주국 생기는 1930년대부턴 일본 세력이 본격적으로 만주 관리하던 시기라 위험해서 못갔고.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invitebyte3278 뭔 개소리야 김두한은 1918년생인데 구마적한테 우미관을 넘겨받은게 만18세때인가 그러니까 1936년쯤 되는데 그러면 구마적은 왜 만주로 갔단 말인가 죽으러 갔나 말같은 소리를 해라 일제가 만주사변을 일으킨 것은 1931년이고 만주를 완전히 접수한 것은 1932년이다 그전까지는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나 삼국지를 방불케 하는 혼란기여서 1911년 신해혁명이 일어나고 청조가 무너진 후에는 그냥 사방에서 군웅할거시대였어 손문의 국민당 정부는 그때만 해도 규모가 미약해서 남경일대만 장악하고 있는 것이고 북경도 만주도 각각 군벌들이 장악하고 있었다 군벌이라기 보다는 정확히 말하면 비적집단이었지 만주는 장작림이라는 비적출신 군벌이 장악하고 있다가 일본이 기습적으로 폭탄테러로 장작림을 살해하고 아들 장학량을 내쫓은 후 만주를 장악한 것입니다 그때까지 만주는 테러와 범죄와 마약이 판을 치는 어지러운 곳이었는데 일본이 괴뢰정부 만주국을 세운후 치안과 물가가 안정되고 착실히 근대국가로 발전해 나간 것입니다 이때 일제가 세운 만주국 산업발전 계획에서 많은 조선인 관료들이 실무작업을 했는데 후일 박정희 대통령 시절 이들이 다시 그 계획을 본따서 경제개발 계획을 세운 것입니다
@kjh910816
7 жыл бұрын
김동희 아굴창 소설존나웃기네ㅋㅋㅋ
@김지원-p3r
6 жыл бұрын
넌 위아래도 없냐?
@영균신-h5s
5 жыл бұрын
김지원 저런걸 양아치라고 부르죠
@oIOl0I이IOlOloI0I이0IoI
2 жыл бұрын
kzitem.info/news/bejne/06hmyp6fmquXh2U 여기에 김동회 언급됨
김두한은 김좌진 아들 아닙니다 김용옥 교수에 따르면 김두한은 개성 출신 고아거지로서 서울 수표교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패건달의 세계에 들어와서 부각된후 뭔가 자신을 띄울만한 기획을 하기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를 지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david84961
7 жыл бұрын
그는 '협객'이었고, 또, 국회 의원이었다! 주먹-황제도 황제다! 4000명의 독립군으로, 4만 명의 일본 군을 참패시킨, 김좌진 장군의 아들!
@HBJR87
4 жыл бұрын
지랄 친일파 빨꺼면 박춘금처럼 일본으로 꺼져라
@이통영-y9v
2 жыл бұрын
김두한은 김좌진 아들 아닙니다 김용옥 교수에 따르면 김두한은 개성 출신 고아거지로서 서울 수표교 일대에서 구걸을 하고 살다가 우연한 기회에 깡패건달의 세계에 들어와서 부각된후 뭔가 자신을 띄울만한 기획을 하기위해 자신이 김좌진의 아들이라고 얼토당토않은 헛소리를 지어낸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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