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끝없이 쫑알대면서 손빨고있는 달콤이 Рет қаралды 1,068때지와 토끼부부 1 1 생후 81일째 성장기록옹알이 시작 하고서는 수다쟁이가 되어버린 달콤이게다가 아빠를 닮아서인지벌써 손도 빨기 시작했다ㅠ표정이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는 딸래미ㅎㅎㅎ#용띠맘 #아기 #육아 #귀여운 #baby #cute #육아일기 #성장일기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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