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맛있는 나물인가봐요 은경씨가 그렇게 맛있게 잡수시니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꼭 찾아서 해먹어 봐야겠네요
@백성아-x5x
3 жыл бұрын
이꽃말이는어떻게해먹나요
@김원숙-u5g
3 жыл бұрын
아침부터 군침이 입안가득~~꼴각 넘어갑니다.
@그냥그냥-i7u
2 жыл бұрын
이 나물이 꽃 마리 군요 새롭게 알았네요 감사 합니다.
@이른비-k5g
3 жыл бұрын
엊그제 들에 나가 벌금자리 뜯어와서 나물도 하고 초무침도 해 먹었어요 우리 어머니는 "비리두디이" 라고 부르네요ㅎㅎ
@봄이요-j5v
3 жыл бұрын
오 못먹는건줄 알았어요 강변가면 함 찾아볼까요~^^ 감사합니다
@김영지-u5h
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은경씨 오늘도 부지런한 개미처럼 열심히 일하시는군요 홧팅입니다
@좌빨들다꺼져
3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시골을 떠났지만 어렸을적에 많이 보던 풀(나물)이네요. 그때당시 저에겐 그저 풀이었죠. 지금까지 은경님이 소개한것 중 제일 자신있게 뜯을 수 있는 나물이네요. 뭐 뜯을수 있는 여건도 안되지만...나물로 먹는다는것도 은경님을 통해 첨 알았고... 이름도 참 예쁘네요. 꽃마리~~ 은경님을 통해 대리만족 중이예요. 고소하다시니 짐작만 할 뿐 궁금한 맛이네요. 저 대신 맛난 나물 맛있게 많~이 드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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