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정해춘님은 우리동네 구성에 거주하면서 시와 그림을 그리는 언제나 청춘, 44년생 할머니 작가십니다.
올초 구성요양원에서 소박하고 정겨운 그림전시회가 있었습니다.
구성요양원을 사랑하는 분들과 따뜻하고 어여쁜 그림들을 나누고파 다시 한 번 영상으로 올려드립니다.
구성요양원은 풀꽃처럼 작고 여리지만 아름답게 피어나는 당신의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꽃씨 정해춘님 그림전시회 | 엄마의 꽃밭애서 (엄마가 띄우는 사랑의 편지)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