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일들로 인해 마음이 즐겁지 않으실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랑스런 아이를 잠시라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소백님께서 임시 이름이라도 짓지 않으실까?궁금했는데 현복이♡ 비록 소백님이 지으신건 아니지만 새해에 만난 현복이 이름 넘 정겹습니다^^! "현복💗아~새해 복💗마니 받고,행복💗해야해~ 복복복💗💗💗 ♡-----------------------------------------♡ 소백님 힘듦이 많이 느껴집니다. 쓸데없는 것들에는 두 귀 닫고,두 눈 감으세요. 아예 쳐다보지도 마세요. 마음 안정을 되찾으셔서 다시 아이들과 소소하지만 참된 자연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 날이 빨리 오면 참 좋겠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입맛 없으셔서 끼니는 또 거르시는건 아닌지요.. 그래도 빈속은 나쁘니 뭐라도 드셔야해요~ 소백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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