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내용은 간단한 거= 꿀벌이 없으면 식물이 번식을 하지 못하게 되어 종의소멸을 가져오게 되니,식물이 판단하길 인간이 벌을 죽이는 원인이라 여겨, 인간을 제거 하여 식물 스스로 종의 소멸을 막겠다 라는 자의적 공격을 하는거에요.2일뒤에 공격이 멈춘것은 일정 수량의 인간을 죽였으니 해당지역에선 식물이 더이상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고,끝장면에서 또 공격이 시작된것은 해당지역에 인간의 숫자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식물이 판단 한거에요.=>즉 인간과 식물로 대변된 자연생태계의 역지사지 영화 에요. 영화의 테마가 단순하다 보니,영화속 여러 에피소드 들은 그저 소모적 장치에 불과 한거에요..해서 영화를 보고 나면 뜬금 뭐이런 허렁텅텅한 영화가 다있냐(본인이 느꼈었던) 이런 생각도 하는거..
@jjaek0901
Жыл бұрын
오호 이게 맞는것 같음
@user-im7vm2fc7s
9 ай бұрын
충분히 일리가 있는 말이에요.@@jjaek0901
@user-pq2ob7mw7e
9 ай бұрын
이게 말이 안되는게 중국에서 제일먼저 생겻어야함 그럼
@nobody-ow8gu
8 ай бұрын
@@user-pq2ob7mw7e아혀...
@정석천-q8r
Жыл бұрын
설명도 잘 해주시고 봤던 영화지만 다시 잘 봤습니다~~ 배우들 풋풋하네요😂
@rnfmamf
Жыл бұрын
당시 개봉때 봤을 때는 별 감흥 없이 보다가도 시간이 지나 케이블에서 다시 해주면 채널 돌리지 않고 보게 되는 작품들 있죠. 개봉때와 달리 의외로 재미도 느껴지고. 이것도 그런 영화 중 하나. ㅎㅎ
@user-vy8cd2lt9u
5 ай бұрын
또 다시 쩔님 정주행 . 현재 제일 잼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nt9oh2bm3j
10 ай бұрын
결말도 좋네요 불과 몇년전의 일도 아무렇지않은듯 단순 해프닝으로 생각하다 다시 그상황에 국면하는 장면.. 좋은 영화 입니다
@user-ut7lu6ih3z
Жыл бұрын
흥미롭네요
@alforkcl
9 ай бұрын
정말 잘 만든 영화에요.
@user-ue6op4xn2w
Жыл бұрын
거의 10년 넘은 영화, 타임킬링용으로 봤는데, 은근 재미있었던 영화
@kkaupapa5469
Жыл бұрын
이 목소리 성우님 넘 좋아요. 여러 채널에서 자주 만나는 목소리 같아요.
@kayash__
Жыл бұрын
AI 성우임
@kkaupapa5469
11 ай бұрын
@@kayash__그런가요? 😮😮 놀랍네요. 채널마다 꽤 많이 나오는 목소리 길래 유튜브 성우이신 줄… 😳
@user-ny4ni4td7n
Жыл бұрын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들이 수분을 못해서 멸종 하고 그래서 발생하눈 일들을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13:21 그럼 지가 나서서 행동을 하던가 지들도 스스로 아무것도 못하면서 남한테 책임 뒤집어 씌우고 나쁜놈 만드는게 진짜 사악하기 짝이 없네요.. 바보 아니라고 말하지만 바보 맞는듯
@user-rj7qr7hd9m
Жыл бұрын
자연이 스스로 지키기 위해 인구를 주기적으로 조절하는것 같다..ㄷㄷ
@user-jc7nm3kb7v
Жыл бұрын
지금의 코로나19처럼
@user-cz8he9uq4w
Жыл бұрын
인간은 모르는 자연의 의도죠
@Hammer-bag
Жыл бұрын
영화보고 뭔소리하냐?
@shootjang
Жыл бұрын
당연한소릴..자원은 유한한데 인구만 늘리고 환경오염시켜봐라 어떻게될까?
@wlfkfakgk
8 ай бұрын
지구환경을 위해서라도 주기적인 인구 리셋은 필요해보임
@newworld3833
Жыл бұрын
리뷰는 훌륭한데 제목을 안써주셔서 싫어요 눌렀습니다 하~ 해프닝 The Happening, 2008 (마크 월버그, 주이 디샤넬, 크리스튼 코놀리)
@LoudLoudLoudLoud
4 ай бұрын
솔직히 저 문 발로차던 두 잼민이들 죽은거 별로 안불쌍하면 개추...
@youjinpark952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중간부분을 잠깐 봤을땐 그냥 바람을 피해야하는 고어물인가;;했는데 초반 꿀벌 이야기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사람들을 꿀벌에 비유한게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초반에 '감염이 되는 물질' 이야기를 하며 나온게 '특정 독소에 의해 신경전달물질이 방해를 받아 환영, 질식, 마비 등을 나타낸다' 였죠 여기서 벌레나 곤충이 살충제를 맞았을 때의 증상과 비슷하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환경파괴나 화학약품 등 인위적인것들에 영향을 받아 사라져가는 꿀벌들의 상황을 사람에게 역지사지로 대입시켜본건 아닌가~ 초반의 지나가듯 나온 꿀벌 이야기가 그런 전체적인 내용을 암시하고있는건 아닐까 싶네요 그룹 인원수가 많을수록 위협으로 인식한 자연에게 공격받을 확률이 커지는것도 와글와글한 곤충떼를 사람이 마주했다 생각해보면 아무래도ㅎㅎ
@Som190s
Жыл бұрын
비유가아니라 진짜 꿀벌이 사라지면 안됩니다
@youjinpark9524
Жыл бұрын
@@Som190s 제말이 그말인데요^^ㅎㅎ 실제로 그런 문제가 있으니 영화에서도 그걸 표현한듯 합니다 아무래도 꿀벌이 자꾸 사라지면 꽃이 수분이안되니 과일부터 각종 식량에 문제가 생길것이고 생존에 큰 문제가 생기죠 과일이 없으면 그걸먹는 새나 동물들도 사라질테고, 새가 없으면 벌레가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 질병도 옮기겠네요 뿐만아니라 꽃이나 열매가 없으면 씨도없고, 식물들이 개체수를 못늘릴거고, 식물이없으면 흙이 고정이 안돼 산사태가 일어날거고, 흙이 수분을 잡아두고 있지못해 금방 증발해서 가뭄이, 가뭄이 되면 흙이 단단히 말라버려 비가와도 흡수를 많이 못하니 홍수가 나겠네요 요즘엔 기후변화로 꽃이 시기별로 천천히 피지 않고 너무 일찍 한꺼번에 폈다가 한꺼번에 져버려 벌이 장기적으로 먹을게 없어져서 더 피해를 입고있다고 하더라구요
@xrphoya7735
Жыл бұрын
@@Som190s당신은 어린사람인가요? 왜 멍청하고 어리석은...문맥없는말을 하는것인가요? 도라인가요?
@user-cg1yc9fr9s
10 ай бұрын
유튭제목이 꿀벌이 사라지면 생기는 일이라면서 꿀벌 안 사라졌는데 뭔 ㄳㄹ인가 했는데 게다가 무슨 영화가 원인도 안 밝히고 그런데 님이 말한 비유가 맞나보네요 ㄳ
@mam3h906
10 ай бұрын
😅 4:00 😅
@user-eg5eq2cz9q
Жыл бұрын
이런 신선한 공포영화들 요즘은 안나오나..
@sungwon89
10 ай бұрын
나이트샤말란감독께 주로 저런스타일입니다 특이한미스테리같은? 해프닝감독입니다
@agugumi
Жыл бұрын
앨리엇은 어쩐지 모르게 곰인형이 필요할거 같은 얼굴이야
@user-ec2gt8qb9d
Жыл бұрын
방독면은 의미가 없으려나 아니면 잠수용산소마스크는
@user-nv8fc2ix1r
Жыл бұрын
인간이 너무나 위협적이니 자연이 개체수를 줄이기위해서 신경물질을 뿜어낸거지.
@magicbori
Жыл бұрын
친구들이랑 영화관에 이 영화 보러 갔었는데,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나무랑 식물이 보일 때 마다 '으어어~ 우리 죽는다' 하면서 웃은 기억이 나네요.
@agatub
8 ай бұрын
귀여워요
@user-mm3gw2vd8l
6 ай бұрын
감사드리며 환절기 건강하시길........
@wooki3283
Жыл бұрын
지금 우리나라에도 꿀벌들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데....
@user-vy8cd2lt9u
5 ай бұрын
명작입니다.
@user-vn6hs4zu6e
Жыл бұрын
할머니가 제일 무섭당
@rglz9024
Жыл бұрын
나이트 샤말란이 그짝인가. 해프닝, 올드.. 다 그거네.. ㅎㅎ
@user-rk2bz1dk9y
10 ай бұрын
제목이 헤프닝 이네용~~~~
@Qmeta1
Жыл бұрын
참~~바이러스좀비인구감축~그리고그레이드리셋~~
@popoyo1472
Жыл бұрын
지들도..아무것도. 안하면서 보채는것보소
@guinzi8893
Жыл бұрын
그 꿀벌이 죽는 이유는 안테나 설치 때문이지
@hya37
Жыл бұрын
꿀벌이 사라지면 지구종말 이라는데, 자연을 소중히 해야합니다.
@overdriver99
Жыл бұрын
아니.. 병원 마스크만 써도 되는거 아닌가..?!
@user-vk6ug3pu3z
Жыл бұрын
미국은 시계 전기로 함? 건전지 아닌감....
@user-tw7br5qq4f
Жыл бұрын
좀비바이러스 보다 깔끔하고 좋네요
@redcat4901
Жыл бұрын
꿀벌이사라짐 종말이 온다는데 지금 전서계적으로 꿀벌개체수가 현저히낮아졌다는데 걱정
@hazime79
11 ай бұрын
지구의 자정작용. 인간 개체수 조절
@oddme1828
Жыл бұрын
주이 디샤넬 존예...
@user-hq9nd6lv8x
11 ай бұрын
많이 아쉬운영화
@ddj9364
Жыл бұрын
OCN에서 보면 채널고정인 영화 중 하나
@user-mw5sx8pl7z
Жыл бұрын
꿀벌때문에 인류가 죽는다가 아니라. 원인불명으로 사라진 꿀벌을, 원인불명으로 죽어가는 인류로 빗댄것입니다.
@SADAC0
Жыл бұрын
주이디샤넬 개이쁘다 진짜
@user-vy8cd2lt9u
5 ай бұрын
언젠가는 인간들의 죄로 일어날 일. .
@user-jb9kr5yf7v
Жыл бұрын
무섭다
@euiseokSong
10 ай бұрын
아니 영상에 제목이랑 개봉년월을 같이 해놔야 뭔 영화인지를 알지 이건 뭐 어쩌자는건지
@user-zo2gk2vu4m
Жыл бұрын
이거 영화 해프닝 이네요 진짜 강렬하게 봤었고 가끔 바람이 한번 휙불면 이영화가 딱 생각날정도에요ㅎㅎ 근데 꿀벌이랑은 무슨상관이...
@user-gu9ly3od8q
11 ай бұрын
무식인증 ㅋㅋㅋ
@DAEGU_틀딱_KOREA
Жыл бұрын
벌이 사라지는것 보다 바이러스가 무섭다 ㅡ 코로나를 겪으며
@user-ou7jo1lk4c
Жыл бұрын
좀비세상 보다는 나은 세상이네 ㅋㅋㅋㅋㅋㅋ
@kmh2051
Жыл бұрын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ㅠㅜ
@dunej1710
4 ай бұрын
Beekeeper 스타뎀형이 나와서 해결해야겠군요
@user-zh1ei8vd5z
10 ай бұрын
쓸모없는 잡초들을 전부 사전에 제거해버려야한다는 교훈의 영화
@tv-ld8hc
10 ай бұрын
해프닝
@user-qx8js2wm8i
11 ай бұрын
우리가 가을에 맛있는 사과를 수확 하기 위해 열심히 농약을 치고 가지치기를 하고, 품종 개량을 해서 키우면 가을에 사과는 우리 인간에게 유익한 맛있고 유익한 영양분을 주니까 인간이 사과보다 우월 한 거 같죠? 아닙니다. 사과라는 식물이 역으로 인간을 조정 하고 있다는 생각을 안 해 보았나요? 벼 밀 보리 감자 인간에게 유익한 식품은 식물이 인간을 조정 하며 안락한 환경에서 자라며 인간에게 보답으로 사과 쌀 감자 밀을 주고 있는 것이죠. 단지 그들은 침묵 하면서 인간에게 유익한 결과물만 주면서 편하게 자기 종족을 번영 시키는 거죠^^ 어쩌면 식물이 인간 보다 우월한 종일지도 모릅니다.
@user-kf2vl2gx9b
4 ай бұрын
당에서 알콜 알콜에서 산으로 변한다는 걸 사과는 알고 있죠 그래서 사과나무는 사과에 당을 축적합니다 당이 산이 되어 사과씨를 개갑합니다.그렇게 해서 번식을 하는 것입니다.사과나무는 어떡게 당이 산이 된다는 걸 알았을까요?. 사과나무 입장에서는 인간이 먹는 사과보다 먹고 버린 씨앗이 훨씬 소중한 존재죠. 인간은 인간의 이기심 만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다보니 많은 생명체들이 인간을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 봅니다. 인간도 많은 생명체 중에 한 종일 뿐인데...
@user-vs6kz1uc1y
Жыл бұрын
썸넬이 딱 영화 해프닝이네 꿀벌과 사건 전개는 딱히 상관없는데
@user-sp5ro7xq1z
10 ай бұрын
원래제목은 안알려주나요? 제목은 어디에..
@user-ck5mq1lp2k
Жыл бұрын
제목이뭐죠
@user-ev6mn9wi8w
Жыл бұрын
꺼지라고 하는데도 계속 붙어있더니만 귀를 쓰지 않네
@jinitial5219
Жыл бұрын
라이크어무비님과.....................목소리가 너무 닮았습니다. 제 기분탓이겠죠? ^^
이거 처음 나올 적에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이번에 어떤 반전을 보여줄까 두근거리면서 룸메 데리고 가서 봤다가 반전이 없다는 게 반전이라는 개같은 수법에 제대로 당했던;;;
@ryancho7683
10 ай бұрын
첨나오는 누나..케빈인더 우즈의 최후의2인중 한명인 예쁜누나
@user-tn3mv3xi7m
9 ай бұрын
학창시절 이거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릴때라 이해 못한건가 재미가 드럽게 없었던 기억이남
@Jellybam92
10 ай бұрын
해프닝 같은 영화 또 없나..
@morismade574
2 ай бұрын
❤❤❤
@monsterhot6
9 ай бұрын
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들어온거라 영화 내용 보다는 스킵하면서 꿀벌만 찾고있었음
@user-mp7mq2sx6d
Жыл бұрын
올해 벗꽃에 벌이 한마리도 없음ㅜ
@becskim8566
3 ай бұрын
이 영화는 그 유명한 1999년 작품 식스 센스를 연출한 엠 나이트 샤말란 작품입니다. 꿀벌이 사라지는 이야기가 영화에 나오긴 하지만 뉴욕 911테러후 미국은 정체모를 하얀 가루가 우편으로 배달 되는 기이한 일이 생기고 심지어 백악관까지 배달이 되어 뉴스마다 발행인이 분명하지 않은 편지를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를 매일 듣고 보게 되었죠. 어떤 사람들은 뉴스 인터뷰를 통해 편지를 열었더니 알수 없는 하얀 가루가 들어있었다 했고 그당시 아직 911테러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었던 미국인들은 더 큰 혼란과 공포를 느꼈습니다. 매일 매일 뉴스는 미국네 숨어있었던 테러범 채포 과정을 보여줬고 심지어 미국네 테러안전수치 (homeland security level) 를 매일 밤 뉴스 시작전 보여줬고 그 상황에 알수 없는 하얀 가루 (나중에 anthrax라고 알려짐)의 정체가 화약무기 또는 생물학 무기라는 루머까지 돌고 그 가루를 마신 사람들이 죽고 한동안 미국사회가 발깍 뒤집어 졌는데 그때 그 일을 배경으로 엠 나이트 샤말란이 이 기막힌 영화를 만든 것입니다. 흥행엔 큰 성공을 거두진 못했으나 911테러 전에서 부터 그 후까지 겪은 미국 사람들 특히 뉴욕커들에겐 상당히 다른 온도의 영화 였습니다. 이 영화 오프닝때 뉴욕에서 봤는데 극장안이 싸 했었습니다. 하필 오프닝 씬이 뉴욕이어서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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