Жыл бұрын꿈에 본 내 고향(한정무 노래)/알토 색소폰(정솔내 연주) Рет қаралды 4,248정솔내 1 1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늘 '롱톤'의 중요성을 강조하시죠.롱톤 훈련을 통해 복압이 길러져야 '비브라토'도 '서브'도 구사할 수 있다 하시네요.저는 이제야 호흡을 빨아들여 복압을 유지하며 연주하는게 느껴집니다.선생님께는 '비브라토' 연주를 복압을 이용해 넘실대듯 구사하라는데 어렵군요.오늘도 꾀 부리고 롱톤을 한 번만 하고 연주로 덤벼듭니다. ㅋㅋ~~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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