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 미니 반타얀 어촌마을에 사는 2살된 딸을 둔 18세 마리아밀카가 대학에 입학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익명의 후원자님이 선물을 주셨는데....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올해 졸업을 무사히 했다고 해서 축하하러 갔는데... 대학 진학의 꿈은 잠시 보류하고 취업의 전선에 뛰어 들었다고 합니다 에스엔지님의 후원으로, 어촌마을 미니 반타얀에서 계란빵 나눔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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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꿈은 잠시 접고, 취업으로 생활전선에..ㅣ2살된 딸을 둔 18세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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