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cking
세상 다 좆까라
힙합도 좆까
이게 내가 할말
[part1]
세상 좆까라하고 쓴 가사
배고파뒤져 아사
해도 나는 절대 후회안해 그게 당연지사
몇번을 말해 난 안한다고 신사
그냥 막나가 이건 지금까지 살아온 내인생
아무도 대변못해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거니까
좆같이 살아온건 다 아니까
나도 병신이지
근데 현규 이 새낀
진짜 독종이지
어머니 등골 빠져도
언제까지나 뽑고싶어하지
말하더라고 엄만 내 atm
나 할말 단 하나 지랄마라
난 절대 아냐 가라
안친다고 구라
못 믿겠으면 불러라
알게해줄테니
fuck up
[part2]
학원가는날이면
끝나고 피시방갔었지
주말이면
하루종일 앉아있었지
뽑아먹었어 등골
이제 없겠지 뽑아먹을 등골
배달하다 넘어져 다친 쇄골
언제부턴가 아팠던 견갑골
온몸이 아파
백수새끼가
뭘잘했다고 아파
하며 아파도 입닫고
돈벌었어
배고파도 dont
먹지못했어
싸지못했어
하지못했어
[part3]
한거라곤 오직 일
그 시간에 등골뽑지
현규 피시방갔지
메세지왔지
방금전에도
아픈척 존나하지
근데 현규인생인데? 뭐
근데 그렇게살면 죄책감안들어?
맨날 하는거라곤 엄마돈으로 피시방
또는 외식
먹지않아 집밥
돈많으니 항상
가곤했어 아웃백
계속 왔던 고백
유빈이의 고백
여기까지가 현규의 꿈
Негізгі бет 꿈 (feat.현스맘의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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