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옛날 국민학교(초등학교) 때는 강아지부터 키워서 학교에서 돌아올 때 4~500m까지 마중을 나와 꼬리를 흔들며 반기던 개를 1950년 중반이니까 돈이 아쉬워 개장수 한데 부모님께서 팔았는데 3일 후에 집으로 돌아온 걸 내가 학교 간 후에 마을 사람들에 팔아서 꿀꺽하여 울며불며 떼를 부렸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그 후로는 개와는 정을 끊고 살았는데 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반려견으로 가족같이 생각하며 유치원까지 생겨서 완전 개판 세상이 되었다고 했는데 막내딸이 꼬똥 드 툴레아를 입양하여 키우며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나도 개판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ㅎㅎㅎ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꾸뛰르(꼬똥 드 툴레아) 첫돌 용인 '플레이멍 반려견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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