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역사상 최고의 도루왕 전준호.
1991년 롯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2009시즌 마치고
히어로즈에서 은퇴할 때까지 20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1 2018안타 549도루를 기록했던 그는
선수 생활 은퇴 후 SK-NC-롯데에서 코치로 활약했습니다.
그러나 올 시즌부터 KBS N 스포츠 해설위원으로 변신해
중계석에서 야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영미의 셀픽쇼’에서 전준호 해설위원을 만나
그의 야구 인생을 살펴봅니다.
선수 생활 은퇴 후 메이저리그 연수를 미루고
SK 김성근 감독의 부름에 응답했던 전준호 코치.
샌디에이고 연수 중 NC 창단팀 감독이었던 김경문 감독의
코칭스태프로 합류했던 상황들.
지도자 전준호를 있게 해준 김성근, 김경문 감독과의 인연을
인터뷰 1편을 통해 소개합니다.
#전준호 #김성근 #김경문 #금광옥 #롯데자이언츠 #SK와이번스 #NC다이노스 #현대유니콘스 #우리히어로즈 #KBO #야구 #도루왕 #이영미기자 #이영미의셀픽쇼
Негізгі бет Спорт 코치 전준호가 ‘모신’ 김성근과 김경문 감독│김성근 감독은 전준호를 왜 SK로 불렀나│NC 김경문 감독 경질 후 소문들│샌디에이고 인스트럭터 연수│인터뷰 1편-이영미의 셀픽쇼
Пікірлер: 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