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 집어 2024년을 배경으로 삼았던 영화들을 소개드립니다.
#2024년 #새해 #해피뉴이어
※ 영상에 등장한 영화 중 [인랑]의 세계관은 2024년을 기점으로 시작되지만 영화의 실질적인 배경은 2029년입니다
※ 2024년을 배경으로 했지만 영상에서 소개하지 않은 영화
- .hack 극장판 세상의 저편으로, 2012
- 미래경찰(Narcopolis), 2015
※ 근래 개봉 영화 중 '미래'라는 개념이 아닌 단순히 연도만 2024년 배경인 영화는 모두 제외했습니다
- 블랙팬서: 와칸다 포에버 (2022)
- 이터널스 (2021)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2022)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2021)
-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2021)
- 날씨의 아이 (2019)
Негізгі бет Фильм және анимация 콕집어 ‘2024년’ 현실을 미리 예견했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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