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үн бұрын코끼리힐링캠프 Рет қаралды 88푸른숲샘물 1 1 2024년 설날 치앙마이여행 일정 중 코끼리 힐링캠프를 갔다. 설날 관광 두번째 프로그램인 뗏목 트레킹에는 한 시간이 주어져 뗏목에서의 ( 실시간 50분) 시간가는 줄 모르고 편안하고 여유로웠다. 메쌍(메땅)코끼리캠프는 메사코끼리농원보다 규모가 큰 거 같고 다양한 관람 체험, 참관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인 듯 하다. 노인들에게 딱 맞는 편안한 뗏목 트레킹 권장하고싶은 마음이다.Жүкте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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