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가 50인데요~ 아마도 70즈음 까지는 살수있지 않을까 싶은데~ 두분께서 쭈욱~ 방송을 이어주신다면~ 무리를 해서라도 70이지난 ~ 십년쯤은 더 살아가보려고 합니다~ ㅎ 그만큼 제 삶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시는 두분의 방송을 제 삶의 마지막에서 까지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부디~ 행복하시길~ 그리고 늘 두분께서 함께할수있으시길~ 조금은 나이많은 구독자가 오늘도 "좋아요"~를 누르며 간절히 바래봅니다~
@pbbless
26 күн бұрын
아,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를 주는 댓글이었습니다. 소소한 행복을 드리기 위해 저희도 노력할테니, 항상 건강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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