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어린이의 어머니이신 조윤서님과 이소현님과 함께한 공감 영상입니다.
에자이는 본사에 '지식창조부'를 두고, 전 세계 만 여명의 직원들이 근무시간의 1%를 환자를 포함한 생활자들과 공감하고 건강에 대한 근심과 걱정을 이해하기 위해 사용하고,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hhc활동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는 모든 직원들이 현장에서 공감(Socialization)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도록 촉진하고 있고, 현장에서 얻은 암묵지를 바탕으로 건강관련 문제를 정의하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필요한 솔루션을 도출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전국 약 200명의 한국에자이 직원들은 매년 40여개의 주제로 본인의 지역에서 hhc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공감활동과 아이디에이션, 솔루션 테스트 등의 활동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자이 기업사회혁신은 돌봄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사회로의 시스템 전환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대안을 공동창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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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KOR/ENG] Short 뇌전증 공감인터뷰 with 조윤서님, 이소현님 @한국에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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