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무조건적이고 절대적인 사랑을 담은 노래, '난 네가 좋다'를 커버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열일곱이다 단원 추준호 예레미야의 본당 수녀님이신 쟌마리 수녀님(그리스도의교육수녀회 소속)께서 함께하십니다. 예쁜 목소리로 함께 찬양해주신 수녀님께 감사드립니다.
* 함께한 사람
- 총괄: 추준호 예레미야
- 보컬: 김규화 쟌마리 수녀님, 추준호 예레미야
- 건반: 홍효림 마리아
- 첼로: 안정준 파스칼
- 음향: 김용규 이시돌, 안정준 파스칼, 추준호 예레미야
- 영상 촬영: 김지웅 도미니코
- 영상 편집: 김지웅 도미니코
- 촬영 장소: 서울대교구 화곡2동성당
(촬영을 허가해 주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을 비롯해 여러 도움을 주신 화곡2동성당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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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일곱이다는 모든 찬양 공연 및 연습 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연주 및 노래 시에만 미착용), 열 체크, 명단 작성, 손 소독제 사용,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 등 다양한 방역 지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 열일곱이다 후원 계좌
KB국민은행 535937-01-018513 (예금주: 김진영(열일곱이다))
* 공연섭외는 open.kakao.com/o/sDOHXd0c 악보요청 등 각종 문의는
seventeen171028@gmail.com 으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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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Korean Catholic Music] Nun and Catholic Singer Singing Hymn Together - I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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