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07월26일 14시08분57초
최근에 집 주변에 새로 생긴 두부집을 발견하여 눈여겨보고 있던 중...
오늘 마침 여우비가 온 것도 있고, 산책할겸 두부를 먹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이 집은 지난번에 한 번 구매하려고 했는데, 두부가 모두 소진되어 구매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번에는 늦은 오후에 가니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이 두부집의 설명에 따르면,
1.저희는 당일 생산 하여 당일 소진으로 신선하고 맛있는 두부를 드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2.저희만의 두부를 만드는 방식으로 두부의 식감을 더욱 좋게, 더욱 고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3.국내산 신선한 콩으로 고소함과 신선함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4.오픈된 제조 방식으로 직접 저희 두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오전7시~12시)
5.국산콩의 고소함을 느끼실수 있는 두부샐러드와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는 두부 샌드위치 메뉴 등, 간편한 밀키트 또한 준비 되어 있습니다.
(샌드위치와 샐러드에 들어가는 소스와 드레싱은 두부와 어울리게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이라고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두부는 단단한 식감을 좋아해서 이런 두부를 좋아합니다.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Негізгі бет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남한산성 1984 보자기두부
Пікірле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