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몰라요 0:01 2. Wishlist 03:42 3. It Girl (Remix) 07:16 4. 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10:37 5. My My 13:36 6. 꿈결처럼 17:31 7. HUSH 21:04 8. BUBIBU 24:34 9. NoNoNo 28:06 10. U You 31:46 11. Good Morning Baby 35:12 12. Mr. Chu 38:57 13. LUV 42:22 14. Secret 46:21 15. Remember 50:18 16. 꽃잎점 54:12 17. 네가 손짓해주면 57:47 18. 내가 설렐 수 있게 01:02:06 19. 별의 별 01:05:18 20. FIVE 01:08:29 21. 1도 없어 01:11:42 22. 응응 01:15:01 23. 덤더럼 01:18:29
@user-iq1oc3zf9c
3 жыл бұрын
합격
@user-hx8ow7qo9g
3 жыл бұрын
01:21:59
@toreadready417
3 жыл бұрын
내최애는 위시리스트랑 secret ㅠ
@chloeau9868
3 жыл бұрын
ㄷ잘', ' ' ' ' 'ㅈ잘ㅈ'.ㅈ.ㅈ'ㅈ.9
@chloeau9868
3 жыл бұрын
'ㅈ'ㅈ'''ㅊ'''''ㅈ'
@user-tr7fc3me7j
2 жыл бұрын
몰라요만 들으면 에이핑크 뉴스가 생각나서 몽글몽글하다... 데뷔를 앞두고 혼나는 모습, 한없이 순수하고 아이같던 모습, 데뷔의 떨림과 설렘들이 온전히 담겨있던 영상이 노래와 오버랩되면서 나까지 추억여행을 하게 만드는 노래 ,..
@YouTubefuck18
3 жыл бұрын
하 왜 눈물나냐 데뷔당시 입덕했는데 그땐 12살...지금은 21살 곧 군대가는데 이거들으니 진짜 세월이 빨리가구나라고 생각하네... 휴...
@seongjin99
3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 에이핑크 엄청 좋아했고 특히 박초롱을 많이 좋아해서 영상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나중에 같이 일하고싶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지내다가 3년 전 20살 학교 수업 듣던 중 교수님께서 우연히 촬영하고 계신 작품을 보여주셨는데 거기에 여주인공으로 박초롱이 나와서 교수님께 에이핑크 정말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촬영장에 오라고 해서 직접 촬영 현장 가서 현장 일 보면서 도와드리고 박초롱과 처음으로 같이 얘기나누며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는데 아직까지도 그때의 추억이 잊혀지지 않음 처음 봤을 때 밥 먹고있었는데 밥차에서 밥 가지고와서 앉아가지고 박초롱만 보고 저한테 말 걸어줬을때는 진짜 떨려가지고 말도 더듬으면서 말하고 크으... 정말 좋아했고 커서 꼭 같이 일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15살의 소년이 20살이 되어 진짜로 그 꿈을 이루었을 때 비록 짧은 하루였지만 그 순간 너무 행복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ㅎㅎ
@user-ls4dx9zj4q
3 жыл бұрын
부릅네여 와
@user-es2zg6yk8p
2 жыл бұрын
@@dafssh ?
@user-cb5xk3jl5g
2 жыл бұрын
방송국에 취직하세요 기원할게요
@zeze5776
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무얼하시고 계신가요?
@onlyducati
2 жыл бұрын
니얘그 노궁금
@gurakim1115
3 жыл бұрын
고전인데 지금처럼 꾸준히 활동하는 그룹 많이 없음. 내 친구들 장원영이랑 10사류차이 난다고 늙었다고 뭐라 하는데 아직도 청순하고 예쁨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음 손나은 화이팅 에이핑크 화이팅
와 나 고등학생때 에이핑크 안좋아하는 애들 없었는데 ㅠㅠ 축제때 노노노랑 미스터츄 국룰 ㅠ
@vvwany
3 жыл бұрын
즐감하세요!ㅎ
@B1A4forever_luv
3 жыл бұрын
와.. 이노래 다 알아.. 노래들으니 다시 입덕하게될것같은 이 기분..
@vvwany
3 жыл бұрын
즐감하시고 좋은 주말 되세요🤗
@user-mc5ko2oz3q
3 жыл бұрын
인정 ㅠㅠㅠ
@simultaneously6168
2 жыл бұрын
위시리스트 사람들이 잘 모르던데ㅠㅠㅠㅠㅠㅠ진짜 갓곡...
@user-rw6lp8xr8q
3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데뷔팬으로써 .. 오래 본 사람으로써 ... 눈물이 너무 난다 진짜 ㅠㅠ 벌써 데뷔한지 10년이 넘어가네 .. 내 청춘과 유년이 다 에이핑크로 꽉 채워져있는데 .. 너무 속상하고 .. 뭔가 알지못하겠는 감정이 계속 떠오른다 .. 에이핑크 평생 함께하고 항상 곁에 있어주세요 .. ❤️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
@toreadready417
3 жыл бұрын
그쵸ㅠㅠ 에이핑크는 절대 놓을 수 없는 그룹이에요...뭔가 계속 정이 간다 해야하나? 더 잘됐으면 좋겠고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는...
@user-uo4sg2ti2m
3 жыл бұрын
정의복여자
@user-gu6zc1bk6q
3 жыл бұрын
미스터츄는 2021년 지금들어도 클라스가 다르다.
@user-ke2mk1du3c
3 жыл бұрын
에이핑크도 벌써 10년차.. 같은년도에 데뷔한 여돌중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아이돌이네요ㅜㅠㅠ 진짜 신비주의같은게 있어서 10년차인지 모르는사람들이 많아요~
@vvwany
3 жыл бұрын
세월 참 빠르다앙 ㅜ
@avocadooooo
3 жыл бұрын
1년 1컴백을 자주한게 오히려 이미지소비는 덜된듯요..뜻밖의 순기능ㅠ
@toreadready417
3 жыл бұрын
@@avocadooooo 플레이엠의 큰그림? 일 리가 없지...
@Liam-qk6tm
3 жыл бұрын
에이핑크는 레전드였지
@user-ub4fr5yf5v
3 жыл бұрын
진짜 많다 히트곡 ..
@lilili1891
3 жыл бұрын
몰라요부터 모르는게 없다ㅜㅠㅠ흥하자 에이핑꾸💝💝
@2ryan16
2 жыл бұрын
2011년쯤 에이핑크 노래 듣고 좋다고 느꼈는데 지금까지도 계속 활발하게 활동해서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노래도 여러 가지 스타일 다 듣기 좋구요. 박초롱이 인터뷰에서 걸그룹들 수명이 짧은데 오래 활동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그 바램대로 계속 활동하길 바래요.
@kxq5
3 жыл бұрын
에이핑크 노랜줄도 모르고 들었던 노래가 많네요 군에있을때 일과 끝나고 점호시간전에 에이핑크 미스터츄?노노노? 틀어놓고 ㅎㅎㅎ 애들전부다 수양하듯이 경건하게 티비앞에 모여있던 게 얹그제 같네 ㅋㅋㅋ
@vvwany
3 жыл бұрын
일과끝나고 티비에 걸그룹나올때마다 경건하게 모여있는건 어느부대나 똑같군요 ㅎㅎㅎㅎ
@user-he7vq4vj5r
3 жыл бұрын
사랑스런 우리 초롱씨 건강하고 행복하자~~~^^
@vvwany
3 жыл бұрын
님도 즐감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qs5ox2hc1p
Жыл бұрын
에핑은 내 어린시절 소중한 추억..☆이자 대체 불가 유일무이 레전드.. 여행 갈 때도 노래방 갈 때도 에핑 노래만 불렀었는데.. 일단 노래가 다 명곡임.. 듣기 편안하면서 마음이 맑아지고 순수해지며 그 와중에 노래도 잘 부름.. 진짜 사랑했다..🥺❤ 앨범 컨셉도 다 너무 예쁘고 좋았음.. +) Prince 가사가 너무 재밌어서 친구랑 장난치면서 맨날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user-ir4bh8mn2w
3 жыл бұрын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ㅠ ㅜ
@bbwngk
2 жыл бұрын
어린 시절의 추억과 함께 기억될 곡,, 진짜 모든 곡 나올 때마다 옆에 옆에 친구까지 다 따라부르고 춤 따라 추고 그랬었는데 진짜 우리 때 국민곡일 듯ㅠㅠㅠ
굿모닝 베이비랑 시크릿 너무너무 취저임ㅠ 왜 발매됐을 땐 몰랐을까??ㅠㅠ 이 곡으로 다시 컴백해주라 모른척 해주께 제바아아아아류ㅠㅠ
@user-jy8kb9hz5b
7 ай бұрын
요즘은 이런 노래들 없나 ㅜㅜ
@user-ug2of8hd9g
Жыл бұрын
중,고딩 때 (구)비스트 시절 잠깐잠깐 엑스트라로 나오면서 알게 되었는데, 에이핑크뉴스 챙겨보면서 데뷔도 보고 처음으로 트위터하면서 (당시 인스타 활성화 x, 멤버들도 트위터 하던 시절) 리트윗 맨날하고 사진저장하고 음방 다 챙겨보고 진짜 덕질하고 처음으로 앨범을 샀던 기억이… 벌써 10년이 다됐네요 노래들으면 그 때의 추억이 생각나네요 추가적으로 며칠 전 엔터쪽에서 일하게 되었는데 초롱, 보미가 나오는 방송을 같이 하게됐는데 뭔가 신기하더라구요 내가 좋아했던 걸그룹이.. 학창 시절 꼭 보고싶던 사람이 내 앞에서 같이 일하고 있는게… 인생이란 알 수 없나봐요 에이핑크 롱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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