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패킹 새로운 거 끼우다 빡돌았는데 안되서 전꺼 다시 넣어서 쓰다가, 쿠첸고객센터 지나가다 물어보니까 직원이 9, 3시 방향에서 12시로 반지름 그리듯이 넣어라고 밥솥 열고 패킹 꺼냈다가 다시 넣으면서 설명해줬네요. 이 소리 듣고도 '아씨 뭔 개소리야'하고 집가서 넣을때도 아씨 안되네' 했는데 원래는 막 손가는 대로 넣을때는 계속 끝에 벌려지고 제대로 안들어가서 열받았는데 그 설명 듣고 넣으니 됐습니다.일단 안쪽에 접어서 쑤셔박아넣는 것부터 하고 반지름 그리니 쉽게 됐습니다. 나머지 밑에 부분도 6시에서 9시-3시 방향으로 엉킨 거 풀면서 하니까 됐습니다. 쿠첸 좀 바꿔라 젊은 나도 열받아죽겠는데 어르신들 밥통들고 고객센터 만날 가게 생겼네
Пікірлер: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