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0년 대 유행했던 차분하고 느린 템포의 쿨재즈를 대표하는 곡인 빌 에반스의 '블루 인그린(Blue in Green)' 입니다.
1959년 발매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에 수록된 곡이며 마일스데이비스와 빌에반스 아직도 원작자가 누군지에대해 의견이 분분하지만 음악 만으로 봤을때 다분히 빌 에반스의 분위기가 지배적인 곡. 결국 빌 에반스가 마일스 데이비스에게 25달러에 저작권을 넘긴 것으로 보인다.
비오는날 지친 몸을 소파에 눕히고 눈을 감은 채 듣다보면 우울함이 온 몸을 감싸다가 어느새 마음의 평온이 밀려오는 걸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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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ay Jazz는 리메이크 재즈를 기본으로 다양한 재즈 연주곡들을 들려드립니다.
본 영상에 사용된 음원들은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된 재즈곡으로 감상용 이외의 용도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Replayed by 'Cotton terrace'
Негізгі бет Музыка 쿨재즈의 시그니쳐 빌 에반스의 블루인 그린 리메이크 재즈1시간 | 감성재즈 | 빗소리 | 재즈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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